현직 검사 피의자와 집무실에서...-_-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1221609391&code=94020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1221837531&code=940301


무슨 야동제목같네요. 어디 해외소식 "띠용~ 외국에선 이런일도 일어나네~" 이런거 아니고 우리나라 얘기
 
잡아떼는 방식이 신선하네요. 아예 그런적 없다 여자의 구라다 가 아니라 '어 그게 하긴 했는데..대가성은 없는거임!' 이 정도면 뭐 양쪽 말 다들어봐야 한다, 여자가 사기치는거다 하는 소리 할 필요는 없을듯
 
이 검사가 누군지는 이미 소문 다 나는 모양이던데요. 어느 대학 출신이고 애 있는 유부남이다 라는 것 까지...그 바닥은 되게 좁은가봐요
 
제가 검찰에 대해서 신뢰감보다는 경멸과 혐오를 느끼는 부류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 조직의 수준이 저 정도라고 생각하고 싶진 않네요. 그냥 저 한놈이 갑툭튀한 검찰사상 유례없는 정신병자인거겠죠 설마요. 그렇게 믿고 싶은..

    • 사람들 말할거리가 많은 사건인듯해요. 여자가 13살 많은 상황도 그렇고, 남자가 로스쿨 1기 검사라는 점도 그렇고.
    •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1기 출신의 ㄱ검사는 지난 3월 검사에 임용됐다. / 로스쿨 1기 출신인 ㄱ검사는 서울 소재 유명대학에 다니며 20살에 변리사시험에 응시해 최연소 변리사 합격자가 된 인물이다.
      ----
      정보가 이미 기사에 다 들어있네요ㄷㄷ 경력도 짧은데 그런 짓을.
    • 기사 마지막에 좀 어이없는 내용이 있네요. 연수원 출신도 아니고 로스쿨 1기인데, 어떤 기준으로 검찰에서 선발되었는지 아무도 모른다니..?
      • 로스쿨생은 연수원생과 달리 성적순으로 줄 세우기가 불가능해서 검사 선발에 있어 내부 기준이 따로 있어야하는데, 그 기준이 아직 외부에 공개되어 있지 않다는 의미로 읽으시면 됩니다.
    • 이거 오늘까지 언론에 안뜨면 제보할려고 했는데ㅎㅎ

      아무리 좋게 봐줘도 간통+상간인데 검찰이 어떻게 처리할런지 흥미진진하네요
    • 여성분이 43이고 검사는 30... 여자가 상당한 동안에 굉장히 매력적인 사람이었나봐요.
      최연소 변리사에 로스쿨 나와서 검사까지 했으면 머리하나는 잘 돌아가는 사람이라는 건데 저런 한심한 짓까지
      벌인거 보면... 단순히 순간적 욕구 때문이라고 보기엔 잃을 게 너무 많잖아요. 아님 '내가 검산데 이런 걸로
      저게 날 찌르길 하겠어 조직에서 날 자르길 하겠어'라는 생각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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