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한심하게도 브레이킹 던 파트2 너무 재미있게봤어요...ㅋㅋ

늑대소년 보면서, 이런걸 대체 재미있게 보는건 10대랑 20대 몇몇 사람들뿐이지 않아?라고 생각했는데


브레이킹 던 파트투를 누구보다도 재미있게보면서 스스로에게 민망해졌어요.......ㅋㅋㅋㅋㅋ



전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오글거림까지도 재미요소로 봤었다보니, 더 그런가봐요ㅋㅋ

미국의 초딩여자애들 수준이었던건가요...



막판 액션신은 스스로 신나서 봤던ㅋㅋ 다코타 패닝 목 날아갈때 왜이리 통쾌하던지(...)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다코타 패닝 역을 재수없어했던지라, 크리스틴이 썩소지을때 빡친 표정이라던지 너무 좋았음...ㅋㅋ

(고통! 이러고만 다니는 잘난맛에 사는 여자애라니, 좋아하기 힘들지 않나요!! 죽기전 도망칠때도 레알 신남)



물논 그 액션신이 전부 훼이크여서 실망했지만요.. 하긴 주요배역을 다 날려먹다니, 원작과 너무 동떨어진 스타일이라 놀랐었음..



아무튼 이 오글거리는 시리즈도 끝났고, 이제 헝거게임 프랜차이즈를 비롯해 몇몇 10대용 프랜차이즈들을 기다려야겠어요...

트와일라잇을 봤을때가 수능 본 직후였는데, 벌써 군대도 전역하고.. 세월이 참 슉슉 지나가네요..



덧) 저는 아마존부족 언니들(언니라고 불러줘야할거 같음)이 제일 전투력이 센거 같습니다.

눈덮힌 벌판에서 수영복수준으로 헐벗고 전투라니... 전 눈도 안오는 요즘에도 털달린 코트를 입었는데도 춥다고요!!!ㅠㅠ

    • 저도 재밌게 봤슴다ㅎㅎ 유치하고 민망한건 늑대소년과 거의 비슷한데 트왈라잇만 집중적으로 때려 맞고 있는 이유가 뭔지ㅋ 이 시리즈를 극장에서 보는 관객들을 바보로 아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 그러게요 유치도는 비슷비슷한데요...ㅋㅋ 이번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극장에서 보면 1g정도는 나을듯한 거대액션신이라도 껴있는데 말이죠!!ㅋㅋ
    • 궁금한데요. 혹시 브레이킹던 1부를 안보고 봐도 이야기 따라갈 수 있을까요? 이클립스까지 보고 브레이킹던 1부만 놓쳤어요.
      • 네 전혀 지장없어요... 저도 그랬거든요ㅋㅋ 애초에 브레이킹 던 1부가 내용이 없어서.....
        둘이 결혼해서 신혼여행, 임신 후 출산 뭐 이게 거의 내용의 전부라...
    • 마이클 쉰의 캠피한 연기가 압권이었습니다.
      영화는 뭐 그닥... 급한 전개 때문에 오글오글한 감수성마저 느끼기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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