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매드 포 갈릭에서 점심을 먹었더니 온몸의 구멍에서 마늘 냄새가 올라와요. 하긴 마늘을 좀 많이 먹긴 했죠. 이와 비슷한 경우로 가장 심했던 건 마트에서 산 마늘 칩 한 통을 무심코 비웠을 때. 그 때는 왜 그랬을까.

2.
크롬에서 보니 밑에 있는 불교 SF 단편선 게시물에 악성코드가 있다고 나오는데요. 근데 크롬 악성코드 경고문이 언제부터 저렇게 바뀌었죠?

3.
얼마 전 트위터에서 김새론 이름으로 검색을 했지요. 하지만 로딩만 되고 검색이 안 되더라고요. 다른 사람들에게 물었더니, 어플을 사용하면 그 이름만 검색이 안 된다고... 몇 시간 뒤에 복구가 되긴 했지만 그래도 신기하지요. 왜 그 이름만 문제였을까. 아, 제가 검색했던 이유요. 혹시 새론양이 인간의 조건 1회에 나왔나요?

4.
내일은 동물병원에도 가야 하고 은행에도 들러야 하고 새 식당도 개척해야 하고 시사회에도 참석해야 하고... 바쁩니다. 몸도 많이 쓸 것 같아요. 특히 고양이 운반할 때. 이럴 때는 개 기르는 사람들이 부럽네요.

5.
리플리 시리즈는 번역이 영 맘에 안들어서 실망. 이럴 때가 있어요. 차리리 그냥 원서로 사서 다시 읽어버릴까.

6.
손담비는 가요프로그램 무대에서보다 정여사에서 더 예뻐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 효민이네요.
      마늘칩 첨 보는데요.
      배낭에 넣어가면 되죠.
      새론이가 누구 오빠 좋아하죠?
    • 2. 아하. 그림 파일 하나가 다른 사이트에서 링크되어서 악성코드 경고가 떴었군요. 그림파일을 없앴습니다.
    • 6. 그렇네요. 방금 봤는데 드라마 덕인지 연기도 자연스럽고, 예쁩니다.
    • 홍성영 번역가는 참 악명이 높은 거 같아요. 우울과 몽상도 그렇고 007 시리즈도 그렇고.... 소문으로는 번역이 일종의 취미라 하던데 좀 신경써서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기본적으로 오역이 너무 많아요. 문장이 매끄럽지 않은 건 이해해도 오역은 피해야 하는 데....
    • 5. 홍성영 이 사람은 펭귄클래식 <헨리와 준> 번역에서도 동성애자를 계속 동성연애자라고 해 놓은 통에 읽는 내내 제 짜증을 불러일으켰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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