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과 대선

1. [techneedle] 50개주 선거 결과를 정확하게 맞춘 사나이 http://techneedle.com/?p=5923

"의사결정에 있어서 ‘직관’이나 ‘감’보다는 정확한 데이터 분석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널리 알려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http://fivethirtyeight.blogs.nytimes.com/author/nate-silver/ 


모든 주의 선거결과를 예측한다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 자체가요.

선거인단이라는 제도를 가지고 있어서 경합주의 결과를 예측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므로 경합주의 예측에 그만큼 많은 자원을 사용해서겠지만요.

약간 응용하자면 효율적인 여론조사를 위해서 우리의 경우 서울-경기만을 집중적으로 조사하는 것이 의미가 있겠죠.




2. [SOVIDENCE] 2012년 대선 예측 사이트 http://sovidence.tistory.com/511

"한국에서도 드디어 메타자료 분석을 통해 박근혜와 문재인의 대선 승리 확률을 추정하는 학자가 등장. 서울대 정치학과 박종희 교수의 선거 예측 웹페이지."

http://parkjonghee.wix.com/research


여론조사의 방식으로 적합도, 지지도 등의 이견이 아주 분분했죠. 안철수 후보의 사퇴 이후에 박근혜와 문재인의 양자대결 (문항에 관련 없이) 여론조사 결과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문재인-안철수가 단일화를 하지 않아서 생기는 효과는 미미했다고 생각합니다.

경제학에서 "펀더멘탈"이란 단어가 자주 쓰이죠. 어떤 이벤트가 벌어졌간에 결과는 별로 변하지 않을 때 써먹는 단어인데요. 지금의 정치 상황에서도 아주 적절하게 쓰일 수 있는 단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 데이터 가지고 노는 것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 몇번의 선거에서 취미 삼아 결과 예측 분석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봐야 매우 가소로운 수준이지만요. -_-;;
      할때마다 느끼지만 상당히 재미있고 흥미로운 분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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