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충격전 홍보 + 심리상담 + 여자혼자 살집

1. [2012 최강애니전 - 세계 10대 국제애니메이션 수상작 초청전]이 이번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에서 열려요

애니메이션에 관심있는 분들이나 여가시간을 위해 가족영화를 찾으시는 분들에게도 강추!

장편, 단편, 가족섹션, 마니아용 섹션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어요!

 

http://www.animpact.org/animpact2011/html/main/

 

 

2. 토요일 1년동안 준비하던 국가고시를 쳤는데... 2교시 시험을 치던 도중 1교시 마칠즈음부터 치밀던 구토를 참지 못하고

시험장을 나와 와락 토해버려서 과락이 확정되었습니다. (국가고시는 시험중 한번 고사실을 나가면 못들어 가는..)

기분이 나쁘거나 스트레스가 심하면 몸이 뒤틀려버리는 증상이 하루이틀이 아니라서..

고등학교때 만성위염이랑 친구 먹은게 수년차구요, 공부를 심하게 할땐 과민성대장님 덕에 응급실에도 두번정도 실려갔는데요,

올해만 해도 일이년에 한번정도 하던 구토를 세번 했는데, 의사들은 매번 '스트레스 조절을 잘해라'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설마 시험장에서 이런 일로 일년의 고생을 다 망쳐버리는 일이 벌어질 줄이야...

위염이 심해지면 이럴수도 있는걸까요? 아니면 청심환 같은게 정말 효과가 있나요?

어떤 친군 피아노 실기 셤 전 너무 긴장되 병원에서 신경 안정제를 처방받아 먹었다던데ㅋㅋ

안맞는 공부 죽어라 하기 정말 힘드네요..

친구는 심리상담을 추천하던데, 백조라 영리 병원은 엄두가 안나고, 적당한 가격으로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센터?라던가가 있나요?

 

 

3. 일전에 '여자 혼자 서울에서 살면 좋은 동네'라는 요지의 글을 본 것 같은데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그때 수많은 댓글을 복사해놓을걸 그랬어요..orz

저도 서울에서 여자 혼자 살기 좋은 동네를 찾구 있습니다.

너무 비싸거나 너무 외진곳은 두렵구요.. 적당히 외곽이 아니구, 적당히 비싸지 않은곳(저렴하면 좋은곳..)

좋은 곳 있다면 듀게님들 자비를 베푸셔서 추천해주셔요:D...

 

 

    • 3. 말씀하신 조건에 얼마나 부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효자동 쪽 괜찮습니다. 낮이고 밤이고 24시간 도로를 지키고있는 분들이 있어서 일단은 심리적으로 좀 안심이 되는 것도 있고요. 최근에는 전세값이 오르는 추세이긴 한 것 같지만, 그래도 일단 추천해봅니다.
      제가 2년 살다 다른 동네로 이사갔다 다시 알아보러 갔었는데, 그 때는 전경이 골목지키는 바로 뒷집도 나오고 그랬어요.
      물론 그 분들이 지켜준다는 건 아니지만 아무튼 아무도 없는 거리보다는 낫더라고요.
      그리고 동네도 운치있어서 좋아요.
    • 3번은 들었는데 숙대입구쪽 좋대요.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고요. 학생이면 자신이 나온 대학교 상담센터 가보세요. 졸업해도 받아줍니다.
    • 3.노량진이 안나오다니~물가 최저& 새벽3시에도 사람들이 왔다갔다! 교통도 좋고…잘사는 동네는 아니지만 안전은 보장합니다.
    • 실직 상태에서는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각 지역별로 있는 고용센터(실업 급여 주는 곳)에 가시면 5회 상담이 무료인데요,
      상담은 본래 진로 고민을 목적으로 하지만 일반적인 심리 상담까지를 모두 포괄하시는 분들이 하고 계셔서 모든 상담 가능하고요,
      (실업의 문제가 모든 것과 맞닿아 있을 수 있으니까요)
      특히 말씀하신 것과 같은 문제면 그곳에서 상담서비스 무료 이용이 가능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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