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우울한 분께 보내드릴만한 책 추천 부탁드릴께요.

제게 친언니와 다름없는 분이고 이제 막 40대 중반을 지나친 나이인데요.

몸도 많이 안좋으시고(뚜렷한 병명은 없으나 여기저기 아프심), 심적으로도 허무해하시고 우울증이 좀 심하신듯 해요.

저 스스로의 생각이지만 갱년기 우울증과 겹치신거 같기도 하구요.

 

제가 멀리 있어 해드릴것은 별로 없어 책이라도 좀 보내드리고싶은데, 읽고 힘이 될만한 책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샘에게 보내는 편지(다니엘 고틀립), 아직도 가야할 길(스캇 펙) 추천합니다.
    • "가만히 앉아 있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와 "운동화를 신은 뇌"요.
    • 와일드

      셰릴 스트레이드 지음

      나무의 철학, 2012



      추천합니다.
    • 저 개인적으로 독설의 팡세와 브루클린 풍자극을 읽고 많이 힘이 됐어요.
    • 그림책 '빨간 나무' 추천합니다.
    • 책 소개 찬찬히 살펴보고 몇권 골라서 보내드려야겠어요. 블루데이북 말고는 제가 읽은책이 단한권도 없군요. 추천 정말 감사드립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