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만사 새옹지마 (선예의 결혼을 보면서)
2007년 원더 걸스가 "텔 미"로 잘 되면서, 초창기 멤버였던 현아에 대한 관심도 쏟아졌고..
마치 천상에서 쫓겨난 루시퍼를 보는 듯하게, 측은 지심으로 바라보던 눈길도 없지 않아 있었던 거 같은데..
만 5년이 채 안되어서, 원더 걸스는 일단 앞으로의 방향은 어떻게 될 지는 모르나, 적어도 2007년 11월 말과 2012년 11월 말의 상황 만을 냉정하게 frame vs. frame 으로 잘라서 보면,
현아는 버블팝 및 국제 가수 싸이 등으로 인해서, 이미 솔로 활동으로만 몇개의 싱글을 발표했고,
원더 걸스는 2007년 "텔미", 2008년 "노바디" 등으로 가요계를 쓸어 담던 시절과 비교하면.. 앞으로의 상황은 누구도 장담 못하는..
사람 일이란 정말 아무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