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결국 자이언트가 동이를 역전했어요.

야금야금 따라잡다가 결국 뒤집는군요.

 

PD가 김명민갤에 가서 글까지 쓰면서 이건 오해다, 김명민은 졸지에 김명박 소리 듣고...

이범수가 왜 온갖 루머로 뒤범벅된 이 드라마를 선택했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이러다 연말 연기대상때 일 한번 내겠는데요.

 

외과의사 봉달희, 온에어, 자이언트

 

이범수는 이로써 SBS 드라마 시청률 보증수표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 자이언트는 안 보지만 따라잡는 게 당연. 구미호도 따라잡았으면 좋겠어요. 어제 결말을 보니 완전히 독을 품었던데.
    • 자이언트 재밌어요.
      개발사 이야기라 어르신들은 거기에 얽힌 회한은 다들 있는지라(예 : 뭐 어릴 적 다니던 학교 일대가 죄다 논밭이었는데 알고보니 그게 말죽거리였다던가 하는 식의)...동이보시던 저희 아버지 한회 보시고 시간되면 SBS 틀으시더군요.
    • 동이는 안봐서 모르겠는데, 이렇게 자리잡은 사극이 추월당하기도 하는군요.
      한때는 동이때문에 자이언트 한자리 시청률로 끝나는가 했는데, 월화드라마는 춘추전국시대.
      구미호 20%찍고 끝났으면 좋겠어요.
    • 자이언트는 안보지만 따라잡는 게 당연22222 대체로 사극주인공이 매력이 없는 편이나 그중 동이는 최고로 무매력 캐릭터같아요. 물론 동이의 문제점이 주인공이 매력없다 하나뿐인건 아니지만,
    • 진짜 무매력이죠. 애가 나쁘거나 짜증나는 건 아닌데, 그냥 투명해요.
    • KBS 전우, MBC 로드넘버원, SBS 자이언트 전부 안좋은 소문을 들어서 그런지 아무것도 안보지만 별로 기분 좋지는 않군요.
    • 그래도 주인공이라고 동이에게 이것저것 다 가져다붙이고 보정도 많이 하는데 그렇게 무매력인걸 보면 배우자체가 무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 동이보면서 이제 이병훈PD님은 왕족이 주인공인 사극은 안만들었으면 싶더라고요.
      이산때도 그랬지만 동이는 정말 정말 너무 별로예요.
      대장금도 좋았지만 상도는 정말재미있었는데.....
    • 당연한 결과같아요. 동이 캐릭터도 너무 매력없고 검계 얘기 재등장하면서 지루함의 절정! 우와 구미호 진짜 많이 올라갔네요. 화이팅! 자이언트도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자이언트에서 이범수 좀 어색하긴 하지만 시청률 보증수표가 되고 있긴하네요.진짜~
    • 음 그래도 전 초반에 완전 꼴등일때부터 시작한걸 봐서 그런지 지금도 신기해요
      오히려 이작품이 한때 30프로 넘길때가 이상했어요 지금이 오히려 정상적인 시청률 같아요
      뭐 더 떨어져도 그것을 이상하게 보지는 않겠지만........
      동이는 작가가 완전 망친 작품이에요 이병훈님하고는 별로 상관이 없어보여요
    • 옥이/ 저도 이범수님이 좀 어색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예전에 짝패에서의 모습 같이 무스 쫙쫙바르고 칼라풀한 의상에 껄렁한 역으로
      나올때 더 잘 어울리긴하더라구요. 워낙 경험많은 배우니까 점점 완성도가 높아질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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