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트럭이란게 진짜 인기 있나 보네요.

한국 커뮤니티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Euro Truck Simulator 2)], 11/24-25동안 '한국'에서의 판매량이 가장 높았다는 것이 충격!


이런 종류는 시뮬레이터 게임 중에서도 상당히 마이너한 장르 같은데 짧은 기간이지만 우리나라가 판매량으로 1위하는 걸 다 보네요.

다들 마음속에 스카니아 한 대씩은 품고 있었던 건지;


가을 세일 따위 무심하게 지나가려 했다가 이거 그린라이트에 구매의향 찍으러 갔다가 스펙옵스 더 라인이랑 MW3랑 트로피코4를 질렀다는.



    • 한국에선 한번 붐을 타면... 세계적 추세(?)와는 다른 게임이 1위를 먹거나 하는게 종종 있었잖아요.
      약간 그런 케이스 아닌가 싶어요.
      • 그것도 그렇지만 의외로 사람들이 게임에 돈을 잘 쓴다는 게 전 좀 충격입니다.
        아직 디지털 콘텐츠에 돈 내는데 인색한 경향이 많다고 보는데 이런 자기한테 맞을지 어떨지 모르는 게임에 큰(?) 돈을 쓰다니요.
        넥슨과 각종 모바일 게임의 과금체계에 단련된 덕일까요…
        • 러시아 사이트에서 15불이 사람들에게 어? 싸네라는 생각이 들었을수도요.

          와우 같은거 한달에 2만원정도 하지 않나요. 뭐 그거 생각하면.

          혹은 마구마구나 프야매에 돈 쓰다보니 확실히 단련된건지도요.

          확실한건 '물리적 패키지'보다는 스팀이나 모바일 게임들, 넥슨 과금체계 같은게 사람들 주머니 여는거 같아요.

          불쌍한 손노리.ㅜㅜ
    • 디시꼬꼬마들에게 화물연대 조끼를 사게 만든다는 그 마성의 좌빨양성 게임 밀씀이신지요. =_=

      http://bit.ly/SnyTfs
    • 정말 재밌습니다..........
    • 앞으로 화물차 앞에 간다고 답답해 하지 않겠습니다.
    • 꼴랑 데모버전 15분 해보고는 40만원짜리 레이싱 휠 지른 정신나간 인간도 있다더군요(여보 미안해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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