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s 님이 탈퇴했나 보네요.

어제 올린 글에 대한 반응들을 보고 상처를 많이 받았나 보네요.

 

 

    • 안철수도 문재인에 맞서면 쓰레기가 되는 게시판인데
      한마디로 찍히셨잖아요
      저보고도 정신병자라고 하던데 특정 정치인들을 비판하는 입장에 서면
      멘탈이 강해야 활동가능하죠
      • "안철수도 문재인에 맞서면 쓰레기가 되는 게시판인데"

        진짜로 이런 게시판이(그것도 듀게보다 훨씬 거대한 규모의 커뮤니티) 존재하긴 하거든요. 거기 가서 새누리당 알바냐, 일베충이냐, 분란종자다 등등 온갖 공격이나 당하시고 나서 피해자코스프레는 거기서 하시죠. 가만보면 지한테 우호적인 반응이 적으면 그 커뮤니티를 통째로 'XX빠들의 쓰레기통'으로 규정하는 버르장머리는 댁네들이 그토록 증오하는 그 친노/노빠들이 자주 쓰는 수법인데, 욕하면서 지가 욕하는 놈들 하는짓을 고대로 하는 행태는 또 반복되네요.
        도대체 '누군가에게 맞서면 쓰레기취급 당하고 찍히는 게시판'이라고 생각하면서 굳이 거기서 멘탈을 강화해야겠어! 라고 이빨 앙다물고 주먹 꼭쥐고 활동하는 이유는 또 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이렇게 더러운 말을 툭 던져놓고 '내 편 모여라'하고 피아식별하나보죠? ㅋ
        • 친노들은 인터넷 게시판에 다 있는데 제가 거기 다 탈퇴해야 합니까?
          그런 친구들이 나를 욕하건 말건 인터넷 게시판 활동하는거죠
          그리고 안명박이라고 했다가 문재인과 공동운명체라고 같은 사람이 글을 올리는 것 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습니다
    • ...반응에 상처요?
      올린 글에 남이 받는 상처는요. 심지어 댓글 보니 상처는 커녕 빈정거림과 정신승리로 일관하던데요.
    • 일면식 없는 타인한테 함부로 상처받았다고 단정하는 일은 좀 조심스러워야 하지 않나요?
      • 상처받았나 보다는 말도 함부로 쓰면 안되는 조심스러운 표현인가 보죠? 저는 전혀 그런 생각에 동의가 안됩니다만. 같은 식으로 말을 해드리자면 다른 사람한테 조심스러워 하라고 말하는 훈장질도 함부러 하기에는 조심스럽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
        • 함부러 X 함부로 O
          생각해봐요. 나는 끄덕없는데 일면식 없는 사람이 다짜고짜 "당신 상처받았군요."라고 단정짓는다면 기분이 얼마나 삼삼하겠어요.
          • 그 사람이 기분이 삼삼할지 아무렇지 않을 지는 어떻게 단정을 하나요? 그리고 상처받았나 보다는 말이 기분이 나쁠 거라고 생각하는 님의 생각이 동의가 안된다니까요. 그 정도의 추정도 조심스러워서 말을 못할 표현이라고 생각한다면 어떤 사람에 대한 어떤 판단도 하지 않을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단정이라는 말도 함부로 쓰지는 말구요. 제가 단정을 했는 지 추정을 했는 지 저 표현을 가지고 어떻게 단정하나요. ㅎㅎ 쓰다보니 님의 글에 대한 반론은 말장난으로 밖에는 대응을 못해드릴 것 같군요.
            • 그렇군요. 알겠어요. 흥분 하시는거 보니 상처받은거 같군요. 풉
              • 이 표현에 제가 기분이 삼삼할 거라고 생각했나 보군요. ㅎㅎ
                • 아뇨. 상처받은거 같다니까요?
    • es/ 상처받았다는 말에 제가 기분이 나쁠 것 같아서 님이 그런 댓글을 달았다는 말입니다. 그 정도도 이해를 못하는 거 보니까 알만하군요. 아뭏튼 심심해서 딴지 걸어봤다고 단정해 보겠습니다. ㅎㅎ
      • 그냥 내가 "함부로 상처받았다는 말을 쓰는일에 조심해야 한다"는 말에 님이 상처받은거 같다고요. 풉.
        자꾸 상대가 이해 못했다 식으로 뒤집어 씌우지 말고요. 상대를 몰이해 몰상식으로 몰아붙이고 슬그머니 꼬리 내리는 댓글랠리를 한 두번 봤어야 말이죠?
        아무튼 나는 굳이 님 스타일로 말하자면, 님이 상처받았다고 단정할래요.
        • 상처받았다는 표현이 상대방에게 기분이 나쁠거라고 말한 사람이 그 표현을 바로 저한테 한 의도가 그 말에 제가 기분이 나빠하기를 바랬을 거라는 말인데 끝까지 이해를 못한 모양이군요. ㅎㅎ
          • 꼬리잡기 놀이는 연습장에 적어내려가며 님 혼자 즐기고요. 난 그냥 "상처받았다"는 말 앞에 직면한 님의 태도를 보라는 말이에요. ㅋ
            봐요.
            내가 던진 "상처받았다"는 언명에
            님은 이렇게 길고 지루하게 항변하고 있잖아요.
            아니 본인한테 돌아오는 말들은 그렇게 분연하게 항변하면서
            같은 말을 남한테 보내는 일들에는 왜 이리 쏘 쿨하신가..흘
            님에게 상처받았다는 소리를 듣는 사람도 님과 똑같은 반응이 나올 수 있다고요.
            그럼 님처럼 "상처받았다는 말은 조심할 필요가 없다"는 단정은 좀 제껴두고 일단은 조심하고 봐야하지 않겠어요?
            님이 지금 이렇게 명징한 실제 사례를 보여주고 있잖아요. 님의 결론은 "난 상처받지 않았다" 잖아요 풉.
            • 상처받았다는 말도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는 분의 태도가 본인이 반론을 받으면 격앙된 반응을 쉽게 하는 것도 그 사례에 포함시켜야겠군요. 암튼 인터넷엔 참 별의 별 사람들이 많다는 걸 또 실감하면서 이만 꼬리를 내리겠습니다. ㅎㅎ
              • 논리 박약은 상대의 의견에 거울 갖다대듯 반례만 제시하는 걸로 벌충되는게 아니랍니다. 꼬리만 내릴게 아니라 일기장에 반성문도 적어두길 바래요 ㅋ.
    • 챙피해서일수도 있는거죠....
      당시 반응이 좀 과하게 뜨거웠다고는 생각해요. 인터넷 어느 게시판이나 있는 다구리모드 발동 크리 터졌더군요.
      다른 분들이 과하게 반응한 측면도 있지만 본인 스스로가 너무 과하게 몰입하여 어그로를 끈 것도 있고....
      그냥 쌍방과실
    • 안철수에 맞서면 노빠되는 세상인데요 뭐
    • Dos님 글로 인해 상처받고 탈퇴한 사람이 더 많다면요??



      Dos님이 상처받아서 탈퇴한것도 가정.. dos님때문에 상처받고 누군가가 탈퇴했다도 가정..



      뭘 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문재인 지지한 사람들이 반성이라도 해야하나요? 아니면 기분나쁜 글에 기분나쁘다고 말한걸 사과해야하나요??
    • dos님이 게시판에서 어떤 심한 말 했었나요? 정말 몰라서요.
      백플 넘게 타오르는 글 보고 황당했어요. 완전히 찍혔을 때나 나오는 반응인데, 제가 느낀 dos님은 이미지는 논리적으로 말씀하시는 타입이라서.
      아 도대체 게시판에 얼마나 더 붙어있어야 돌아가는 사정을 아는지..지금도 죽순인데
      아니라면 dos님이 다구리 당하신 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황당하네요.
    • 근데 자꾸 상처 받았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정치글을 보면서 상처를 왜 받아요?
      문재인후보든 안철수후보든,, 노무현 대통령이든 다 남이고 나랑 친척도 아닌데 그 사람들 깠다고 상처를 왜 받나요?
      전 참 이해할 수가 없네요..
    • 안타깝고 아깝습니다 어떤 이유에선 탈퇴라면요..
    • 여기도 헬게이트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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