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JYJ 분쟁 마무리 되었다고 하네요 (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001&aid=0005958474

 

 

하지만 SM의 압력은 계속되지 않을까 싶네요.

 

 

 

 

 

 

 

 

 

 

 

 

 

    • 오. 그럼 이제 JYJ도 공중파에 출연하게 되는 건가요.
    • 아 일단은 기쁩니다만.... 뭐..그렇죠 뭐...
    • 5방신기로서 지금 2방신기의 노래를 부르면 참 좋을텐데.. 음악청취자로서 아쉽습니당
    • 사실 법정 분쟁때문에 출연 안된다는건 그냥 변명일뿐이였죠. 이후로 상황이 크게 바뀔까 싶네요.
      어떤 예능 피디가 SM 눈치 안보고 용감하게 나서냐 그게 관건인죠. 그게 누굴지 저도 궁금해요.
      솔직히 그동안 SM은 손 안대고 코 풀은 격이라..
    • 근데 중소기업인 sm이 방송국에 압력을 넣을 수나 있나요? 방송국이랑 하면 규모로 보나 뭘로 보나 sm 쪽이 을 입장일텐데ㅋㅋㅋ 압력보다는 소송에 엮인 것 때문에 못 나온 게 더 클 거라고 생각해요. 무튼 앞으로 음방이나 예능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지금 동방신기랑 마주치기라도 하면 큰일이겠지만 2PM 박재범도 서로 잘 피하는 거 보면 어떻게든 될지도 모르죠...
      • 서로 잘 피한다기 보다는 그쪽 소속사 가수가 나올 땐 박재범이 못나오고 있죠. 올해 정규 앨범 냈을 때도 공중파 음방 세번인가 네번나왔고(미스에이랑 겹침) 아예 연말 가요 시상식 같은덴 초청도 못받아요. 그나마 예능 고정도 생기고 예전에 비해 훨씬 나아진 입장이지만 가수 팬으로서 음방에서 많이 보고 싶은 마음은 어쩔수없네요. 그런점에서 불후의명곡2 출연은 아주 좋았어요^^
        • 그쪽 소속가수랑 박재범이랑 같이 출연하는 적이 있는데요. 투피엠은 이년째 국내활동 거의 접고 있구요. 제왑이랑 상관없죠. 연말시상식이. 연말가요시상식은 성적 안되면 못나가겠죠. 작년 골든디스크 나가지 않았었나요? 날만 달랐지 미쓰에이도 거기 나갔었죠. 오히려 투피엠은 안나갔구요. 올해 활동없어서 투피엠 못나갈거같은데 이번에 박재범 성적되면 나가겠네요. 초청 못받는 이유가 성적말고는 없죠. 그런 식으로 똑같이 따지면 투피엠은 한번도 놀러와 나간 적 없는데 싸이더스에서 제약 건 게 되겠죠. 팀에서 나간지가 언젠데 소속가수 밀어주기도 제대로 못하는 JYP가 박재범 스케쥴까지 쥐락펴락한다고 생각하시는지.
          • 음 일일이 반박하긴 뭐하지만 음반 9만장에 음원성적 중박이상 나왔는데도 MAMA나 서울가요대상 후보에 오르지도 못했더라구요? 후보에 오른 가수가 60팀은 족히 되던데 말이죠. 성적이 기준이라면 못나올 가수들도 천지죠.

            +)추가하셨길래 저도 추가하자면 JYP에서 영향력을 행사해서 직접적으로 막는다는 얘길 하려는건 아니었어요. 다만 음악방송에 자주 못나오고 (올해 MBC 음악중심에서 한번도 안불러줌), 연말 가요 프로그램에도 못나오는 이유가 방송국에서 JYP 소속 가수들과 못만나게(?) 하려는 이유도 있을테고..뭐 그런 관점의 이야기였습니다. 단지 성적때문이 아니라요.
            • 이런 거면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한 마디 첨언하면 MAMA는 후보 뽑는 기준이...이상해요. 진짜 되게 이상해요ㅋㅋ 시상식이면서 연공서열이나 엠넷과의 친밀도 같은 것들을 고려 대상에 넣는 느낌이에요. 전 신화가 샤이니보다 좋지만 솔직히 성적으로 따지면 2012년 베스트 남자 그룹상에 신화가 있을 이유가 없고 샤이니가 없을 이유는 더더욱 없는데ㅋㅋ 음 아무튼 그런 식으로 중구난방인 상이니까 너무 속상해하시지 마시라구요 ^^
            • 음반 구만에 음원성적 그 정도를 가지고 중박이라고 표현하지 않을텐데요??? 그 정도 중박곡이면 정말 수백곡도 될거 같은데요. 투피엠에 장우영도 음반 그정도에 음원 그정돈데 후보에 못 올랐어요. 출연은 하지만요. 음원 성적 잘 안나와서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그건 JYP 랑 상관없죠. 어차피 성적 도찐개찐입니다. 그리고 JYP 영향력 이야기 안하실거 같았으면 미쓰에이 활동시기에 박재범 활동 횟수를 예를 드시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뉘앙스가 충분히 넘치시는거 같은데요. 방송국 이야길 하자면 굳이 같이 잡을 필요는 없겠지만, 불과 얼마전에 불명 녹화에서 산이랑 박재범 녹화날이 같았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 푸하하 음반 구만에 음원 성적 남 솔로 중 두번째인데 그런 곡이 수백곡이 있었군요! 저는 몰랐네요? 성적 도찐개찐 하시는데 차이가 나는 건 나는 거구요; 방송 압력 관련해서야 상관있다 없다를 피쳐링 한번 한 산e 출연가지고 논할 순 없다고 생각해요
                • 음원성적을 남솔로 여솔로 그룹 이렇게 세분화해서 내시나 보네요. 통상적으로 그렇게 안내죠. 아이돌 음반시장 어떻게 돌아가는 지 뻔히 아는데 음판으로 히트곡이라고 연관짓는거야 아이돌팬 자기위안이죠. 박재범 노래가 케이윌보다 히트곡은 아니잖아요. 유디트님만 모르신거같네요. 박재범 노래 제목을 모르는걸 어쩝니까. 요새는 음원을 대부분 치고 박재범이랑 비슷한 성적낸 노래는 수백곡은 되죠. 압력관련해서야 상관 있다 없다 한들이라고 하시면서, 산이 피처링 한번이 근거가 될 수 없다는 말은 무슨 말인건가요. 방송압력이 있다는 걸 전제로 하시려면 하시고 마시려면 마시는거죠. 상관이 있으시니 산이 한번으로 안된다고 말씀하시는 거죠.
            • 그리고 사실 제일 이상하기로 따지자면 버스커버스커인데 마마출연안합니다. 마마나 서울가요대상이나 후보 선정 그닥 공정하게 한적 없으니 그러려니 하시구요. 어쨌던 제와피랑 박재범 연말시상식 초청은 별 상관없는 거 같습니다.
            • 제가 보기에도 the end님 말씀이 좀 더 와닿아요 사실 재범이도 박진영에게 사과하고 박진영이 그에 화답하고 이런 일련의 제스츄어 이후에나 텔레비전에 나올 수 있었거든요
              그리고 최근에는 미스에이였나? 암튼 제왑 소속가수랑 같은 방송에 출연해서 제가 놀랐는데, 그 전까지는 제왑 친구들이랑은 안 겹치게 섭외가 됐던 것도 사실이고요

              소속사의 영향력 부분은 사실 제가 내부 관계자가 아닌 이상 알 수 없는 부분이라... 이건 그냥 보는 사람이 믿고 싶은 대로 믿는 것 같아요
              지금 제 심정은 드라마도 뭐 다른 것도 다 잘 돼서 더 이상 섭외하지 않고는 안 될 정도가 됐으면 좋겠다만, 이건 그냥 팬의 마음이죠

              그냥 재범이도 JYJ도 다 잘 됐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 박진영이 화답했다기 보다는 싸이더스 정훈탁이 먼저 철부지같은 제스츄어를 해서 법적으로 해결하자 했더니 사과가 나온거였죠. 여기까지 하면 또 문산연 스토리 나오겠지만요.
                • 이건 또 무슨 소리신지 모르겠군요 승장에서 또 재범일 언급해서 정대표가 트윗으로 뭐라고 하고 제와이피는 언급 안하겠다하고 정리했죠, 사과는 시기적으로 더 뒤구요 법적 해결하자는 건 어디서 나온 이야기인지 원...뭐 방해했다 안했다 이건 각자 판단할 거고요 스토리 창작은 일기장에 ;;
                • 스토리 창작이라니요. 제대로 모르시면서 비아냥 되시는 거 자제하시죠. 제와이피 엔터 공지사항으로 올라왔었는데. 정훈탁이 단지 뭐라고 했다고요? 욕설이었을텐데요. 그런건 말이라고 안하죠. 욕설까지 하면서 끝을 볼 패기를 보였던 회사가 법적으로 해결하라니까 곧바로 사과했었죠. 그것도 일년을 넘게 피해자라고 끌어왔던 사과문이요. 그리고 언급 횟수로만 치자면 박재범이 투피엠이나 박진영 트리플 스코어는 될텐데요. 가만 있던 사람 건드렸다는 식은 좀 아니죠. 물어보면 쿨하게 대답 했던 사람은 박재범이었던 거 같은데 박재범이 대답하면 기자탓이고, 박진영이 대답한건 박진영 탓인가요. 전 소속사 프로듀서가 그정도 언급도 못하나요? 예능에서 그정도 언급 안해주면 섭외가 어떻게 되나요. 약속 안 된 질문 나왔다고 녹화 접고 나올 수는 없잖아요. 애시당초 왜 동방글에 엄한 제와피 이야기가 나와서 말이 길어진건지 모르겠네요. 삼사 예능 출연잘하고 있던데. 불명에서도 종종 챙겨보고 이번주 SNL도 나오던데. 박진영도 거기 나온 적있고 박재범도 나오는거죠. 굳이 같이 나올필요는 없는거지, 같은 날 겹치기 출연안한다고 음모론 제기하는 건 좀. 그조차도 없던 것도 아니고. JYP만큼 무능을 달리는 회사에.. 섭외권은 담당 피디한테 있는건데요. 결론은 JYP 그렇게 섭외력 좋고 능력있는 회사 아니니 걱정마시길.
        • 저도 2PM-재범 중엔 재범 쪽이 호감인데 JYP 때문에 못나온다 설은 좀 웃긴 것 같아요ㅋㅋㅋ 서로 불편하니까 스케쥴을 조정한다 정도면 모를까 윗분 말씀대로 그냥 타이밍이 안 겹친 것 같은데.
    • 오인동방시절에도 예능감이 그닥 뛰어났던 기억은 안나는데요. 에스엠이 압력 넣을께 있나요. 소송분쟁중인 연예인은 방송국에서 관례상으로도 잘 안 쓰지 않나요. 드라마출연은 자유로웠던 것도 사실이라 장악설도 별로 설득력 없는거 같은데. 제와제가 에스엠 소속 연예인 필요 없을 만큼 필요한 존재가 되면 되겠죠.
    • zjvlsk/ 조금만 검색해봐도 압력이 존재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웃기는 것은 같은 방송국인데도 드라마국과 예능국은 영역이 다릅니다. JYJ는 드라마에 출연은 할 수 있어도 드라마 홍보성 예능 출연은 못합니다. 요즘도 드라마 시작 전에 자사 드라마 주연들이 예능에 떼거리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만, JYJ는 한번도 출연못했습니다. 하다못해 연예인들의 시시콜콜한 기사까지 들춰내는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도 JYJ는 사건 기사(주로 SM과 얽힌) 외에는 제대로 다루어진 적이 없어요.
      작년에는 박유천인가 김재중인가 드라마 주연이라 드라마 홍보 예능에 다른 주연들과 같이 섭외가 된 적이 있었지만, 녹화 전날 JYJ만 빼고 녹화하는 걸로 변경되어 인터넷에서 난리가 난 적도 있었죠.
      예능감 때문에 예능 출연못한다는 말은 예능 고정 출연에나 해당되는 말입니다. JYJ는 단 1회의 게스트로도 예능에 출연 못하고 있습니다. 가요 프로는 말할 것도 없구요.
    • oasis / 실상 전 에스엠에서 예능국쪽에 압력을 줬다고 해도 이상할 거 없다고 봅니다. 자기 소속연예인 이랑 JYJ 중에 선택하라 정도가 압력이라고 친다면요. 것보다는 저런 가처분중인 연예인을 쓰지 않는건 관례라고 알고 있어서요. 그건 그렇고 에스엠은 상장회사고 제가 주주라면 그렇게 이탈한 멤버에 대해서 손놓고 있다면 기업 자체가 무능해보일거 같군요. 자기 몸 반 만한 구멍을 나가면서 흙먼지 안 묻히고 서서 나가기만을 바랄수는 없는 일 아닙니까. 어차피 아이돌이라는 체계가 회사의 투자와 시스템의 수혜속에서 대부분의 성장을 하는건데 완성되자마자 자기 지분 찾겠다고 나가버리면 계약서라는 게 무의미한건데, 사람의 신뢰가 그런게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에스엠도 틈은 있겠지만 남은 이방보면 괜찮은 방법을 찾은 사람도 있는거 같구요. 어차피 이제 자유로워 진거 같은데 더 이상 서로 흙 묻힐 필요없고 쿨하게 손털었으면 좋겠는데 삼방이방팬이 아닌 입장에서 일방적 피해자 코스는 좀 보고 있자니 웃기긴 하네요.
    • zjvlsk/ 저도 동방신기 팬 아닙니다. 원더걸스와 아이유를 좋아하는 아저씨 팬일 뿐이죠. 빅뱅빼고는 남자 아이돌에게는 전혀 관심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JYJ가 왕따당하는 것을 보면 공분하게 됩니다.
      법원에서는 JYJ와 SM의 전속 계약이 무효라고 1심에서 판결했습니다. 최고 10년에 이르는 일방적 장기 계약과 사생활 침해 조항 등 계약 자체가 불공정하다고 봤으니까요. 이렇게 판결이 났으면 더이상 활동을 못하게 방해하지는 말아야죠. 그런데도 SM과 방송국은 계속 JYJ를 왕따시키고 있습니다. 법 위에서 왕따 놀이를 하는 SM과 방송국의 작태를 보노라면 이게 정말 코미디라는 생각이 듭니다.
      방송국에서는 아직 사건이 진행중이라고 하는데 1심 판결은 판결 아닌가요? 항소를 해도 1심 판결은 항소 판결이 날때까지 유효한 겁니다. 그리고 일방적 피해자 코스프레는 아니지요 JYJ는 일방적 피해자가 맞습니다. SM의 방해와 방송국의 묵인 하에 정상적인 활동을 못하고 있으니까요. 가수가 음악 프로 출연을 못하고 드라마 주연을 하고서도 예능 프로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는데 이게 왜 피해자 코스프레가 되는 것인지 이해가 안되는 군요.
      • 아... JYJ와SM사이의 법률상 분쟁에 관하여 판결이 선고된적은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말씀하신건 가처분일거구요 가처분도 법관의 견해에 따라 내려지는결정이긴 하지만 판결은 아닙니다.
      • oasis/ 삼방이랑 왕따는 일단 전혀 어울리지 않는 용어라고 생각하구요.그래서 에스엠과 방송국이 JYJ를 왕따시키면 벌금을 내는 걸로 들었는데 벌금 낸적이 있나요?? 법적으로만 따져보죠. 심증 내려놓고. 제와제이는 혼자 만든 떡도 아닌데 물컵 쥘 손도 없이 이 떡 저 떡 혼자 다 먹으려고 하니 체한걸로 보입니다. 에스엠이 등 두드려줄 필요까지는 없죠. 그래서 저 판결 이후로 에스엠에서 관례처럼 내려오던 저 불공정계약 시정하고 모든거 다 테이블에 내려놓고 이야기 하자라는 자세를 계속 유지한 것도 사실 아닙니까?? 체계라는 게 만들어져 내려오는 과정중이었구요. 사실 그런식이면 저 옛날 룰라부터 돈 제대로 받은 사람없죠. 지금의 공정계약서가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과정이 있었구요. 그리고 가처분이었던거 같은데 불공정계약이다 완전 판결난거였음 제와제 승소기사가 애저녁에 뿌려져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런 기사 본 적 없는거 같은데. 결과적으로 마지막 판결은 둘이 알아서 해결하던지 아니면 무기한 연기한다 이거 아니었나요. 그래서 오늘 합의 기사나온거 같구요. 백번 양보해도 제와제 왕따나 피해자로 둔갑하기에는 욕심을 많이 냈던데요. 왕따는 사회적 약자인데 제와제이를 왕따랑 동일화 하기는 참...어패가 있죠. 제와제는 약자이고 모든 걸 다 당한거였음 그 화장품회사나 에이벡스관련해서 얽힌건 다 뭐죠? 포장은 번지르르 하지만 삼방 사건의 핵심은 그저 돈일 뿐이죠.
    • 소송 중인 연예인 쓰지 않는 관례에 대해서는 저도 들은 바 있습니다. 그게 맞다 아니다 문제가 아니라 jyj가 특별한 상황은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jyj가 그런 관례(이거 자체를 압력이라고 보시는 분도 계실테니 압력이라 단어를 바꾸더라도)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부분도 있는 것 같고, 오히려 그걸 역이용해서 홍보수단으로 어필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고, 이 두 가지가 섞여 있지만 팬들은 모두 일방적 피해로 보고 그 반대편에서는 모두 코스프레 한다고 보고 그런 것 같네요.
    • 아직도 화장품 회사 얘기 나오는 걸 보니 헛웃음이 나네요. 사실 본인의 애정도, 활동하고 정보를 접하게 되는 커뮤니티의 성향, 언론 노출 등에 따라 sm과 jyj 사이를 보는 눈은 달라질 수밖에 없어요. zjvlsk님의 말을 인용해보면 '흙먼지'를 묻히는 건지 흙을 퍼붓는 건지, '이떡 저떡 혼자 먹으려고 하는' 건 누구인지, '사람의 신뢰가 그런 게 아니'라는 말도 어느 쪽에서 할 수 있는 건지 보는 이에 따라 달라지겠죠. 그러므로 팬들이 전단처럼 만들어내는, 객관적으로 보이지만 주관적인 시각이 가미된 정리 요약본들을 맹신하는 건 곤란하죠. 화장품 회사니 욕심이니 하는 건 이런 류의 전단 헤드라인 아닌가요. 가처분 결과는 jyj의 손을 들어준 것, 기존 관행처럼 내려오던 계약이 불공정하였으며 사태를 계기로 타 연예인의 계약도 대폭 수정하게 된 것, 에스엠과의 관계를 고려한 방송사 예능국이 jyj 출연을 막고 있다는 것은 비교적 사실에 가까운 것들이죠. 에스엠과 방송국 사이에 압력이 오간 건지 담합이 오간 건지 관례에 따른(그런데 보도국과 드라마국은 왜?) 건지는 각자의 짐작에 따를 수밖에 없으나.
      • 화장품회사 얘기가 이 사건의 발단과 갈등의 주요 관전 포인트중의 하나는 맞는거 같은데 왜 이야기가 나오면 안되는 지 모르겠네요. 아이돌 일에 돈욕심난 부모 끼면 제대로 되는 일이 없다의 대표 사례쯤 될 거 같은데요. 사실 거기서 느낀 건 그정도네요. 그리고 제가 읽은 전단헤드라인 류는 사실 삼방쪽 자료가 훨씬 더 많을 걸요. 둘 다 읽어보진 않았지만. 그걸 다 읽었다고 삼방이 옳다라고 느꼈을 거 같진 않네요. 사건을 보는 시야가 그런걸로 흔들리지는 않죠. 자료는 걸러야 하는걸요. 다만 누가 더 거짓말을 많이 하냐는 자료에 누가 더 억지 꾸미기를 많이 했나를 보면 알수있죠. 그리고 오늘 기사난 걸로 보면 재판결과가 공식적으로 제와제 손을 들어주지 않는 거 같은데요. 계약서의 허술함은 에스엠에서 시정조치 한거 같은데 그걸로 노예계약으로 몰고 가긴 좀 억지스럽죠. 이유는 위에 설명했구요. 아이돌 시장이 갑자기 성장했지만 과도기였고 공정계약서 도입자체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구요. 그리고 제와제 소속사는 그렇게 무능해보이지 않던데요. 일련의 사건대처 능력을 보면서 감탄한 게 한두번이 아니예요. 진심으로. 위에도 썼지만 에스엠과 방송국사이의 압력이 존재한다손 치더라도 제 입장에서 그정도 수준이야 왜 해선 안되는지 이해가 잘 안가구요. 뭔가 악의 오로라 이런 느낌 안들거든요. 제가 방송사 피디 같아도 소시 슈쥬 쓰지 제와제 굳이 쓸 이유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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