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맥주 업체의 반격!!! 하이트와 오비가 뿔났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11/28/0200000000AKR20121128125700003.HTML?did=1640m



제가 전에 올려드렸던 이코노미스트지의 한국 맥주가 맛 없는 이유에 대한 반론이네요.


http://djuna.cine21.com/xe/5119599



지난 글에서 나왔던 대동강맥주랑 세븐브로이에 대해서도 나오네요.


    • 맥아함량이 낮으면서 맛있는걸로 밀맥주를 들다니;;

      게다가 호가든을 만드니 기술이좋아?! 근데 오가든은 맛이 왜 그리 다르죠. ㄱ
    • 다른건 다 그렇다 치고

      "수입맥주에 비해 저렴하다는 이유로 국산 맥주가 질이 낮다는 평가를 받는 것은 매우 억울한 일" 이라니 이게 무슨 정신나간 소린지;;; 우리나라 맥주가 얼마나 얼척없는 가격인데(...)

      그리고, 마셔본 사람이 맛이 없다는데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마셔본 사람이 맛이 없다는데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1
    • 호가든 국내 생산된 이후로 안마십니다. 맛이 없어요.
      • 맥주동호회에서 들은 얘긴데 한국에서의 생산 방식은 국내맥주처럼 추출액기스에 물을 희석하는 방식을 사용한다더군요.
    • 근데 뭐 어쨌건 수입맥주가 그리 많이 들어와도 국산 맥주 역시 잘 팔리고 있으니, 맛없다고는 해도 어쨌건 시장에서 경쟁력은 있는 거네요 ㅡㅡ 다수에게 팔아야 하는 기업으로서는 비판은 별로 귀담아들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듯 합니다.
      • 제 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에 의하면...
        [세븐브로이는 아직 홈플러스에만 입점했구요, 생맥에 비해 병캔은 별로입니다.]
        이마트나 롯데마트가면 없어요.
    • 맥주는 각 지역의 특색에 따라 다르게 제조한다며 예로 드는게 유럽이랑 일본이 비슷하다는거라니... 뭔 소리요 대체.. 일본은 차라리 우리랑 비슷한 기후인데?
      그리고 중국이든 동남아든 우리나라보다 맥주보다 맛있음...

      그리고 라거가 맛없는 맥주인 줄 알았어요 저는 유럽 가기 전까지.. 우리나라 맥주가 다 라거라는 소리듣고.. 에일은 맛있는 맥주, 라거는 맛없는 맥주인줄..
    • 카스 좋아하면 맥주 마실줄 아는거라는 직장동료가 생각납니다 ㅡㅡ;;
      • 역시 원두커피는 카페베네죠~!
      • 카스마저도 좋아할 수 있다면 맥주를 정말 사랑하는 거니까요. 맥주를 사랑한다면 맥주 마실 줄 안다고 할 수 있죠. 암요.
    • 몇년 전에 했던 변명을 그대로 되풀이하고 있네요. 같은 라거(하면발효)끼리 비교해도 국산맥주가 맛에서 훨씬 뒤지거든요. 거기다 수입 유럽맥주도 아직 에일보다는 라거가 더 많고요.
    • 그런데 무슨 대상 받았다는 건 뭔가요. 개인적으로 대상 받을 맛은 아닌 것 같던데.

      검색해보니 구린 상이란 얘기가 있네요. 몽드셀렉션... 돈 주고 받아오는 상 "금상보다 은상, 동상이 귀하다"라는..ㅋㅋ (자문자답)
    • 하면발효 맥주와 미국계 맥주를 붙잡고 남강에 뛰어들려고 하다니 이게 무슨 논개식 논리란 말입니까.
      라거 계열(하면발효) 맥주 중 필스너 우르켈, 산미구엘, 칭따오, 에스뜨레야 담, 삿뽀로 등의 맛과 비교나 가능한 맥주를 내놓고 저런 반응을 보이면 이해라도 할텐데요.
    • 저 연합뉴스 '기사'는 기사가 아니라 거의 광고군요. 뭐 하루이틀 일도 아니지만 그래도 '연합뉴스'인데...
    • 그냥 다 필요 없고, 생맥주는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가 최고...
      • 아 그 필스너우르켈 카피맥주요. 독일이나 체코에선 보기도 힘들다는...
    • 다른 얘기지만 한국 맥주업체들 보면 일본 핸드폰 업계가 생각나요.

      그 나라만의 독특한 취향 닫힌세계에서. 세계에 통용되는 보편적인 기준에서 벗어난

      자신들만의 기준으로 경쟁하다보니

      이제 보편적 기준에서 잘 만들고 경쟁하고 싶어도 못하게 되어버린 존재들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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