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올해의 '명언'으로 남을 - "수첩 보고 해도 좋다"

 


文 "수첩 보고 해도 좋다" 朴에게 양자토론 거듭 촉구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newsview?newsid=20121128190916889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측은 "유리한 방식 다 받아줄테니 겁먹지 말고 국민검증에 나서기 바란다"며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에게 TV양자토론을 거듭 촉구했다.




 이거 새누리당이 어떻게 받을지 정말 기대가 되네요!


 

 토론 잘하는 후보가 지지율은 더 떨어지는 괴상한 나라 한국이라지만 해도 너무하죠


 말하고 듣는게 거의 치매노인 수준인 후보가  가장 유력한 대통령후보라니;;;


 


 

    • 기사 제목 맘에 드네요ㅋㅋ 아홉시 뉴스에도 이렇게 나와야 하는데
    • 공주님 굴욕..아니지 자칭 수첩공주시니 대인의 풍모로 콜!
    • 타블렛 보고 하라고 해요. 언제까지 수첩 보고 할껀가요?
      • 타블렛 멋지네요. 실시간으로 코치 멘트가 날라오고 말이죠.
        • 타블렛을 조작이나 할 수 있을지 의문 누군가 잡아줘야죠.
    • 그냥 굴욕을 견디면서 티비에 가급적 안 나갈게 뻔하죠 ㅋㅋㅋㅋ
    • 국내방송용으로만 제작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남의 나라가 의식이 안될수가 없어요.
    • 아, 저런 말이 농담이 아니라니... 신이시여.
    • 대변인에 따르면 박후보님께서는 토론을 피하시는게 아니라
      선거 전날까지 유세일정이 워낙 빡빡하게 잡혀서 못하는 겁니다.
      토론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상황이신겁니다...!!
    • 민통당 대변인 진짜 ㅋㅋ
    • 설마 뵨과 진선생의 토론처럼 반전이 생기는 건 아니겠죠..
    • 토론 잘하는 후보가 지지율은 더 떨어지는 괴상한 나라 <- 이거 진짜 그런거 같더군요. 토론 자리에서 논리정연하게 말 잘하는 사람 있으면 "저런 놈은 입만 살아가지고" 요딴 소리 나오는 걸 한 두 번 본게 아니죠. 그리고 이건 일상생활에서도 적용됩니다. 부당한 일에 대해 논리있게 반박하면 "이게 어디 어른 앞에서", "어른들 말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요딴 말 돌아오는 상황 안 겪어본 분들 별로 없을겁니다.
      그래서 ㄱㅎ공주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녀가 토론에 나오지 않아도 나와서 만담만 하다 들어가도 아무 지장 없다는거죠.
    • 그러게 말입니다;; 이건 뭐 토론 잘 하는 사람이 더 밉상이 되는게 말이죠. 그게 그 토론 내용 자체를 못알아듣기 때문에 그럴거라는 생각이 드니까 더 짱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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