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면 피하는 심리.

누군가에게 관심이생기면 어떤분들은 오히려 방긋방긋 웃고 가서 대화도 더 잘하는데...
저는 오히려 일부러 피하고 더 어색하게 대하게 되요
주변에서 어떤사람이저에게 관심있는것같다고해주거나 저에게 말은 자주거는데 저 또한 관심이 있는경우
그사람을 더 피하거나 정색해서 상대는 일종의 거절의 표시로 잘못 해석하더라고요
이번엔 잘해야지 하다가도 주변사람들이 그사람 근처에 있으면 주위에 들키고 싶지않아 더 딱딱하게 대하네요
오히려 사심없을 땐 완전 친절해져서 오해로인한 불편함을 잘 겪는 편이예요
머리로는 알면서도 마음으로 안되는 이소심함...고쳐질까요?
    • 절 로그인하게 만드시네요~제가 쓴줄ㅜㅜ 근데 이거 잘 안고쳐져요 ;;;
    • 님은 전가요? 저도 그래서 늘...제가 젤 관심없고 젤 시러하는 사람이 오히려 저를 좋아하는 불행을 겪고있..
      불행체질이라고 한다죠 일본에선. 저도 잘웃을려고 노력해보긴한데 그건어디까지나 마음속이고, 상대를 보면 웃음보단 모른척을하거나 피하거나.
      허윽 울고프네요.
    • 정말 이 글 제가 쓴 글인줄...;;특히 마지막 줄에서 머리로는 알면서도 마음은 안되는 소심함이라는 말에 절대동감해요ㅠㅠ.
    • 님은 전가요? 22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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