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호재네요. 부재자신청한 사람의 투표율은 일반투표율보다 대체로 꽤 높았습니다. 전에는 귀찮아서 부재자 신고 안하고 투표포기를 했던 분들도 이번에는 꼭 투표하겠다는 것이니까.... 하지만 5년전을 기준으로 하는건 좀 그래요. 그 때는 야권이 완전 지리멸렬하는 분위기라 투표 포기하는 분들 상당히 많았다는.....
군인표는 아예 기대를 접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대놓고 문재인이 빨갱이라고까진 안하겠지만, 거기서 정신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이뤄지고 있는 교육의 수준은 바깥에서 상상하는것 이상입니다; 더 골때리는건 그런 웃기지도 않는 '정신교육'들이 실제로 병사들에게 상당히 영향을 미친다는거... 제가 전역할무렵까지도 아주 가관이었는데 요즘은 아마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