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님 좋은일 하나 추가드려요.




저는 박원순 시장님만 보면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어요.

송영길, 안희정, 김두관 등등...

물론 지방의회의 사정이라던지, 겉으로 드러나진 않아도 열심히 하시는 부분이 계시던지 하겠지만

포퓰리즘은 아니더라도 이렇게 시원시원하게 뭔가 바뀌어나가는 모습도 보여주셨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거에요.


암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우선은 원문링크 : http://goo.gl/PlWiw


요약하자면 


원래는 오세훈이 만든 영어카페 뜨락 - 주문도 영어로 해야한다.

박원순이 바꾼 착한카페 뜨락 - 청각장애인 분이 일하시고, 공정무역 커피를 쓴다.



    • 이런 이야기 듣는 것만으로도 하루 스트레스가 날아감
    • 박원순 시장님을 차기 대권주자로..
    • 오오^^ 맞아요 여기 바리스타분에 대해 들어본 적 있어요. 함 가봐야겠네.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에 있대요.
    • 하하 영어까페...과연..
    • 오세훈은 이를 갈겠네요.

      컵들고 가면 할인, 1회용 컵 재활용 화분판매도 좋네요. 사소한게 큰거같아요.
    • 영어카페.. ;; 그저 웃음만..
    • 작지만 큰 의미 같아요.
      얼마나 전임자와 지향점이 다른가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지!
    • 뜨락은 바뀐이름이고 오세훈 영어카페 이름은 pine tree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2554883 시청직원들 영어 성적올리기 용이었는데 그닥 효과가 없었나봐요
    • 영어카페라니..행정은 역시 아무나 하면 안 되는 거였어요. 상식적이지 않은 일들이 막 구체화되고 현실이 되니 말입니다.
    • 조영래 변호사님, 보고계시죠?
    • 안희정 도지사는 저 둘이랑 묶는건 아닌듯. 선거공약 실천도 거의 100%에 달했고 트위터로 주민 소통이나 민원 행정도 부지런히 해요. 트위터 팔로우하는데 안희정이 들어오면 사람들이 되게 좋아하면서 박시장님한테 하듯이 막 제안도 하고 피드백도 주고 받던걸요. 전 서울시민이라 부럽진 않지만 좋아보여요.. 원래 능력을 잘 펼치는것 같아서.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