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잡담들

* 허지웅씨 비판에 대한 메피스토의 생각은 단순합니다.

그 당시의 광주자체를 아무런 근거도없이 천박하게 깐다면, 어떤 평론가건 돌맞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광주를 다룬 영화를 못만들었다고 까는건 어떤 평론가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 어제 무릎팍을 봤는데, 올밴은 왜 안나오는건가요.

하긴 있었다해도 자리만 차지하고 있던 경우가 허다했으니 수다스러운 캐릭터의 광희가 나오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그런데 얼마전 해투에 나온 임창정씨의 얘기와 정우성씨의 얘기가 다르더군요.

제 기억이 맞다면 해투에선 임창정씨가 17:1이란 대사를 자신의 애드리브라고 얘기했었는데, 정우성은 자신이 한 생각이라고 했던것 같군요.

딱히 중요한건 아니죠. 워낙 오래된 일이니까 서로 자기 아이디어였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그럼에도 최근 방송에 출연한 두 인물의 얘기가 살짝 어긋나니 그것도 재미있네요.

 

 

* 그런데 비트의 인기가 어느정도였나요. 메피스토는 그 당시 중딩or고딩이었는데, 그정도의 인기였나...?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물론 좀 노는 친구들 사이에서 비트식의 스타일이나 허세가 화제가 된 건 사실이지만 말이죠. 아무래도 강호동의 호들갑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지는거겠죠?

 

그런데 이런 경우 좀 있지 않습니까.

옛날 연기자, 가수들이 나와서 과거를 회상하는데, 그때 당시 그들이 엄청났다고 얘기하고 청중이 놀라는, 요즘 버라이어티에서 흔한 상황말입니다.

물론 그 분들이 인기가 많았던건 분명한 사실이지만, 요즘 인기있는 그룹 다 합쳐도 그 분들 못이길거다 식으로 얘기하면 갸우뚱하더군요.

 

 

 

    • 멕시칸 햄버거집과 인디안 햄버거집의 얘기도 웃기더군요. 뭐 그렇게나 대단한 알바생..?
      정우성이 그렇게 가난한 시절을 보냈는지 몰랐어요. 다시 보이더라구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56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8,09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3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20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4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4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62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96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9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80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65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9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