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구걸] 네이밍 강자분들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외.

 

 

원래는 갑자기 뜨고 있는

 

'근데 허지웅~'을 제목으로 하고 싶었지만 역시나 제 일이 더 급해서,

 

 

재능구걸

 

전공은 아니지만, 본 전공과 사알짝, 걸쳐져 있는 네이밍 분야 공모전에 1여년 전부터 종종 집적거리고 있어요.

 

된 게 아무것도 없어서 집적.이라고 표현하지만 일단 날 받으면, 그러니까 데드라인 정해놓고 나면 좀. 열심히 해왔어요. 그리고,

 

 

 

안되요. 대따 안됨. 한 10여개 정도 했는데 다 안됨. 장려상도 없음.  움.

 

 

 

근래 듀게에서도 치과나 까페 이름 문의가 좀 있었는데, 정말이지 네이밍, 작명은 어려워요.

 

전설의 김순자. 씨 사례를 보면, 아. 진짜. 난 내 맘에 드는 건 만들어도 남 눈에 차게는 못하겠다. 좌절해요.

 

 

지금도 세 개를 진행하고 있는데, 마감을 코앞에 두고 이번 주부터 시작했어요. 자꾸 떨어지다보면 오기도 생기고, 화도나고, 그래요.

 

 

 

혹시 네이밍 노하우를 갖고 있다. 싶으시면 주저 없이 조언 풀어주시길 부탁해요. 본인이 좋다고 생각하는 네이밍도 고맙지요.

 

저 열심히 안살고 있어요. 그래도 이건 좀 열심히 하고 싶습...

 

 

그리고

 

 

'근데 허지웅~'

 

전 주욱 이 사람의 글을 읽어왔어요. 네.

 

어느 정도 박민규의 글에 채무가 있다고 생각해요. 표절은 결코 아니지만, 양식에 있어 그의 문체를 생산적으로 참고한 것 같아요. 

 

종종 부정적으로 튀는 글도 있지만 대부분은 편하게, 혀로 읽혀지게끔 쓰는 글이랄지,  듀나씨의 글을 보면 전 아.  어렵구나.

 

싶으면서도 읽게되는데-거의 준 교양수업에 가깝게-, 이 사람의 글은 논평이든 리뷰든, 에세이든 모두 이야기듣듯이 읽혀요.

 

호불호가 분명하게 나뉘는 사람같아요.

 

 

'한줄'

 

에바 왜 안나오나요.

 

 

ps. 그나저나 무비스타님 까페 이름은 정하셨나요.

 

      전 혼자 송다방, Cafe SongCine를 밀고 있는데...

 

    • 아이 얼굴이 정말로 원작소설 꼬제뜨 그림이랑 닮았어요.
    • 근데 사골게리온은,,,,,,

      가이닉스의 초창기를 기억하던 입장에선, 이 양반들 사골국 고으리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 캐릭터 상품 판매만 생각해도 버릴 게 없어서 그런듯...
    • 제가 일하는 분야에서는 네이밍 = 도메인 획득이기 때문에, 도메인 검색툴들 띄어놓고,
      생각나는 단어들을 마구 조합하여 도메인이 있으면 그때부터 고민하는 거꾸로 된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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