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 영화상은 주최측이 조ㅈ선이지만 수상작은 괜찮지 않아요??

전 대한민국 영화대상을 참 좋아했는데 정권의 압력에 없어지고.... 청룡 영화상은 주최측이 조ㅈ선이지만 수상작이 괜찮군요.... 나눠먹기이지만 모두 가 다 만족할 만한 나눠먹기이니... ㅎㅎㅎ
    • 근데 너무 광해가 없었던게 웃겼어요
      이시상식 꽤 괜찮았는데 몇년전부터 좀 맘에 안들었죠
      하지만 올해는 괜찮네요 수정냥 상받아서 그런건 아니고요 ^^
    • 대종상이 워낙 <광해>에 상을 남발해서, 청룡에서 의도적으로 배제했겠죠.
      전체적으로는 공감하는데 배우 수상에 있어서는 남우주연상만 빼놓으면 대종상 쪽이 더 맘에 들기도 하네요.
      시상식 자체는 왠지 김빠진 듯 재미가 없었고요. 대종상이 롤러코스터 타는 막장드라마였다면, 청룡상은 얌전한 전원일기 느낌? ㅋ
    • 스포츠조선 사람이 나와 작품상을 시상하고 김기덕이 바로 그 자리에서 자본주의 사회에 대해 이야기는 상황이 아이러니하더군요.

      부당거래도 청룡 작품상 받았었죠?
      • 작년에 그래서 류승완 감독 부인이 대리 수상하시면서 참 재미있다고 하셨죠

        김기덕감독은 이미 봄여름가을겨울로 작품상을 한번 받았었죠 뭐 그때는 직접 올라오시지는 않았지만 ^^
    • 김기덕 감독님은 사람이 먼저인 세상이라는 소감을 남기시고...
    • 조선일보 쪽에서는 순수하게 후원만 하는걸로 압니다.
    • 고루 분포된 신선한 수상 좋았어요. 시상식엔 이런 재미가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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