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80년대말 90년대초 가요 음반

이 시대 팝송은 참 좋아라하는데

 

가요는 이때 너무 어리기도 했고

 

이후에도 잘 안들어서 모르는게 많아요.

 

근래에 이승철, 신승훈, 이소라 1집 정도 들은게 다.

 

뭔가 이 시대(88~93년 전후)의 감성을 잘 담은

 

대중가요 음반에는 뭐가 있을까요?

    • 김현철씨 1,2집! 그 시절 팬으로선 시대를 초월한 세련됨도 느끼지만 어쨌든 추천하겠습니다.
      • 명반 of the 명반입니다. '오랜만에'를 처음들었을때의 그 미친듯한 반짝반짝함.
        작곡도 작곡이지만 가사부터가 확실히 달랐어요. 동아기획 꼬마천재 시절에 작곡했던
        박학기의 곡도 있지요. 여튼 박학기도 그렇고 조동익도 그렇고
        당시 동아기획은 무슨 올림포스 신전같았어요.
    • 시대감성이 뭘까 흠흠. 김현철, O15B도 많이 들었고 이승환, 윤상, 변진섭, 신해철, 김현식, 동물원 정도가 당장 생각나네요.
    • 그 시기에 나온 좋은 음반들이 워낙 많아서... 다른 분들이 많이 추천해주실 것 같고 저는 '난 널 사랑해'가 있는 신효범 4집을 한번 언급하고 싶네요. 김현철 등 남자가수가 대세이던 93년인가 94년 여가수 음반으로는 유일하게 판매량 10위 안에 든 앨범이라던데 장르, 감성, 가사 모두 그 시대를 충실하게 반영하면서도 뭔가 괴리감이 있다고 해야되나... 하여튼 독특한 앨범이고 음악적 완성도에 비해서는 아직도 많이 묻혀있는 것 같아요.
    • 김민우, 오태호, 봄여름가을겨울, 오석준, 이상우, 최용준 등등 요~
    • 서태지와아이들 이랑 듀스요 ^^
    • 조용필 10집이 88년도에 나왔죠

      서울서울서울이 들은 또 하나의 명반
    • 유재하 , 어떤날 이 빠졌네요. <br /><br />명반인데
    • 조동익/함춘호/손진태/김현철이 함께했던 '야샤'라는 연주음반도 있지요. ㅎㄷㄷ
      • 호오 꼬마시절에 심야 라디오에서 듣고 아니 이런 선진문물이... 이렇게 생각했던 그 앨범이군요. '-'
    • 김현철 1,2집, 조규찬 1집, 새바람이 오늘 그늘, 낯선 사람들 추천드립니다. 지금 들어도 참 좋아요.
    • 시인과 촌장 2집 숲, 한영애 2집 바라본다, 변진섭 1집, 김현식 6집 제가 생각나는건 이 정도네요.
    • 글쓴이: 추천 모두 감사드립니다. 하나하나 찾아 듣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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