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은 모르겠는데 의전원의 경우에 실제로 서울출신들이 많이들 원정가는 바람에 졸업하고 다들 서울로 올라오려고 해서 성대적으로 자방엔 전공의가 모자라고 서울에는 과열되는 부작용이 생기긴 했죠. 소득에 따른 기회불균등(?)은 차치하고서라도요. 로스쿨의 경우는 기회의 평등을 더 염두에 두고 그러는 지는 모르겠지만요.
우선 생각나는 건 끼리끼리 문화가 없어지지 않을까요? 우리집 이사 할 때에도 성남시 분당구와 성남시 중원구 경계면이었는데, 주소지가 분당구인 곳으로 결정하게 되더군요. 동생들 얘기가 주민등록증에 분당으로 찍히는 걸 원했던건가봐요. 일종의 허영심이겠지만 뭐라 할 수는 없더군요. 세상 돌아가는 꼴이 그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