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자주 나오는 형태라니
요즘 인터넷 기사 보다보면
'이토록~' 라는 식의 제목이 많더라고요. 잠깐 검색해봤는데
박시연, 이토록 가슴 시린 악역이라니
이토록 매력적인 글쓰기 실용서라니!
‘내사랑 나비부인’ 염정아 이토록 사랑스러운 밉상
이토록 괜찮은, 에비에이터 선글라스
이토록 흥미로운 맛집 탐구생활
뭐 대충 이런 식입니다. 왜 이런 제목이 유행하게 된 걸까요? 어법에 맞는지도 궁금하고 어떤 건 찬양하는 느낌이라 거슬리기도 해요. 이토록 오글거리는 제목이라니.
게시판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