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레전드, 본거 또 봐도 이상하게도 또 보게 되는 인디아나 시리즈를 지금 OCN에서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 하나!…

오늘 밤, 이거 보다가 자야겠어요.

모든 장면을 꿰뚫고 있지만 왠지 모르게 또 보게 되는 인디아나 시리즈에요.

 

아, 헌데 말이죠, 최후의 성전에서 존스 박사는 성배에 담긴 물을 마시잖아요? 직접 확인하는 수 밖에 없다고.

그럼 불로불사의 몸이 된거 아닌가요?

애초에 그런 능력은 없었나요?

그럼 총알 상처를 낫게한 건? 음, 항상 이점이 애매했어요. 

 

흠, 3편까지 다 보기에는 좀 무리겠구요.

뭐, 누워서 보다가 자기엔 딱인 인디아나 존스!

아, TV 끄고 자야하는데!

    • 기억에 그 방 안에서만 효과가 있는 것으로...
    • clancy / 아, 그렇군요. 그래서 그 기사단원이 무려 700년의 세월동안 그 성배를 지킨거군요!
    • 저는 어제 아버지와 1편부터 3편까지 독파했습지요. 크크
      성배 부분은 추측키로,
      - 불로불사. 근데 원 밖으로 나가면 무효. (총상 나은 건 이미 나은 거니까 봐줄게) 정도가 아닐까 싶어요.
      아니면
      - 성배가 아래로 떨어져서 부서짐. 이제 효력 끝. (총상 나은 건 이미 나은 거니까 봐줄게) 정도?
      • 성배가 부서진 거예요? 그 행방불명 아니었어요?
        • 뭔가 땅끝까지 추락할 기세라, 당연히 부서질 거다.라고 생각했었어요.
          부서지는 장면은 안 나옵니다. 하핫.
    • 성배는 그냥 행방불명
    • 부뉴엘의 무성영화 '황금시대'의 마지막 에피소드 예수장면을 보면 인디존스의 성배장면이 항상 떠 올라요. 불로불사의 성배가 있는 동굴안으로 들어가는 것과 동굴속 다리를 건너기, 그리고 예수가 다시 다리를 건너와 피를 흘리며 쓰러진 여자를 데리고 어둠속으로 들어가서 나오면 예수가 젊어져 있죠. 여자의 피와 성배의 연결은 왠지 다빈치 코드의 음모론적 냄새가 나기도 하네요. 하여튼 이 장면 때문에 카톨릭과 극우단체들로 부터 신성모독이라며 상영관의 막이 찢어지는 등 온갖 테러에 프린트가 전량 압수되고 부뉴엘은 유럽에서 영화를 찍지 못하고 멕시코로 쫓겨가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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