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최후의 제국 - 3편 돈과 꽃

 

 

 

 

 

지금 상해의 부자들 얘기가 나오는데 역시 대륙은 스케일이 다르네요.

맞선 파티 남자 자격은 자산 180억 이상.

여자들은 6천5백 명이 지원해 28명 최종 선발.

 

 

 

 

 

 

    • 저도 보고 있는데 흥미롭네요. 욕망에 대해 생각하고 있어요.
    • 고산지대 소수민족 너무 예쁘네요. 머리장식도 아름다워요. 이목구비가 서양인같아서 그런가
    • 저런 소수민족 미화하는 거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저 부족들도 지금은 생화와 은장신구로 만족하고 있지만,
      문명세계를 접하고 나면 다이아몬드와 명품백을 원하게 될 거에요.
      그 반대로 다시 돌아가기란 어려울거고요.
    • 저는 뭉클하네요. 돈은 중요하지 않고, 서로 마음을 맞춰가다보면 부와 행운이 따라올거라는 말.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너무 순진할까요.
    • 원래부터 저런 산골에 살던 사람들이야 가능한데 이미 문명화된 도시에 살던 사람이 저기 다시 들어가는 선택은 잘 안하죠.
    • 화면색감이랑 앵글이랑 도대체 다큐인지 영화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환상적이라
      별로 맘에 안드는 다큐인데도 보게됩니다.
    • 요즘 제가 개인적으로 고민하는 화두와 일맥상통해서 완전히 감정이입해서 봤네요.
      상하이 여인들도 사는게 꽤나 힘든가보네요.
      돈과 꽃....전 개인적으로 꽃이 좋은데, 꽃도 돈 주고 사야하는 서울하늘에서는.....아무튼 그렇네요.
    • 꽃이 경쟁수단이 될지도..뭐 저런 부족도 적당히 문명화해서사는걸선호해서 국가에서 나서서 보존하구 그런다네요. 나름전통을 지키면서 취할건취하는케이스도있고
    • 병헌사마 목소리도..... 보게 하는 요소. 아직 주제에 대해선 감을 못 잡았는데 (배경이 넓더군요. 관통하는 주제를 아직) 지난회쯤 노숙하는 미국인들 보면서 좀 섬뜩했어요. 조그만 승용차에서 하루를 보내는 조그만 아기들이 맘 아프고.
    • 가끔 원주민이 되고 싶다는 생각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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