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에서 보도된 여론조사관련 이야기입니다.


동영상 링크 :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gBnfeWMAzxM#!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여론조사는 휴대전화와 유선전화의 비율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오며

어느 비율이 최선인지는 여론조사 선진국인 미국에서도 알 수가 없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최근의 선거들에서 여론조사는 엄청나게 틀려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여론조사는 기관마다 휴대전화/ 유선전화의 비율이 다르며, 

그 비율이 어느정도인지 언급하지 않는 기관도 있으며,

여론조사의 뉘앙스를 특정인, 특정집단에 유리하게 만드는 경우도 비일비재 하다고 합니다. 


언론들은 이러한 여론조사의 문제점을 모른다고 보기는 힘들며

오히려 이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영향력, 힘을 과시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지만...

      근데 제가 겪은바로는, 한국의 선거를 좌우하는 매우 큰 변수중 하나가

      "사표방지심리"

      더라구요. 특히 연령층이 높은경우는 더더욱... 여론조사가 이렇게 지속적으로 박근혜의 우위를 "선전" 할 경우, 사표방지심리 때문에 중도층이 영향을 받을 거라는 부분은 확실히 우려가 돼요. 물론 뉴스타파같은 이야기들은 소중하지만...

      애초에, 뉴스타파를 챙겨볼 정도의 사람이라면 사표방지심리같은것에 영향받지 않는 젊은층일 가능성이 높다는게...--
    • 원래 여론조사라는게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결론이 완전히 달라져 버리니..

      그러나 지금 현재로서는 진보여론이 내놓는 조사나 보수여론이 내놓는 조사나 비율상의 차이는 존재하되 문후보쪽이 열세인건 동일한듯 해서 마냥 언론의 호도.로 보기엔 찜찜한듯 싶어요
      • 호도까지는 아니더라도 공정한 여론조사 설문이라 하더라도 휴대전화/유선전화의 비율만으로도 크게 차이가 난다는 거에요.
        뉴스타파는 휴대전화만 가지고 하니깐 문재인이 제법 이겨버리고, 반반으로 했을때도 암튼 이겼습니다.

        그런데 이제 제법 우리들 눈에도 익은 '리얼미터'의 여론조사 방식은 유선전화 80% 조사네요.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ctg=10&Total_ID=10049472
    • 오맹달/뉴스타파 조사는 좀 지난 조사이고 그걸 유일하게 어떤 기준으로 새울 어떤 근거도 없을듯 싶어요.말씀처럼 조사방식에 따라 많은 변화가 존재할수 있는게 이런 조사지만 진보보수 할것 없이 같은 양상을 모든 연로조사집계에 드러난다면 일단 그게 현재 현상이라고 보기에는 충분하다고 전 느낍니다.

      http://news.naver.com/main/president2012/trend/survey.nhn
      가장 최근 여론조사들을 집계해놓은 자료고,이미보셨겠지만 새누리당에 비평적인 오마이나 한겨레등도 모두 동일한 열세가 드러나네요.
      조사방식들은 모두 상이하나, 이건 각 여론조사집단이 생각하는 추이에 대한 접근방식의 차이라서 그냥 다 공정치 못하게 개조된것이다.라고 보기엔...오히려 뉴스타파의 그 조사가 여론조사의 허를 드러낸다며 어ㅓㄴ의도를 가지고 임의적으로 배제,취합해서 실험적으로 했던 조사 아닌가요.
      • 1.휴대전화의 비율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이구요.
        2.링크주신걸 봐도 휴대전화의 비율이 안나와있습니다.
        공정치 못하다는 이야기는 두고서라도 휴대전화의 비율이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만 이해해될 듯 합니다.

        뉴스타파의 방식에 어떤 실험적 허점이 있다는 말씀이신지는 모르겠습니다.
        똑같은 질문을 휴대전화 비율만 달리해서 했는데 그 지지도가 차이가 컸다는 것입니다.
    • 그렇다고 여론조사가 현재의 진실이다.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고 그 허가 분명 존재하는데다 시시각각 바뀌는게 이런 여론의 방향이니 지나친 패배론에 젖는건 지양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동의합니다.
    • 오맹달/1.그 무선,유선 비율을 어떻게 지정하느냐.또한 각 리서쳐들의 노하우이고 각자의 분석과정을 거쳐서 산출되는거죠. 어느 한두 기관이 아니라 모두가 그렇다면 단순히 비율의 문제나 어떤 음모로 여기기엔 지나치게 명백하다는 얘기에요.정말 모두가 어떤 권력에 의해 100% 좌지우지 되고 있다.라는 가설을 세우지 않으면 말입니다. 비율에 따라 조사의 추이가 달라지는건 당연한데 그걸 어떻게 두느냐는 그네들의 역할이고 재량이죠. 그리고 모든 조사기관은 현재 두 방식과 무작위를 더해 세가지를 혼용하고 있는듯 싶습니다.
      2. 즉 휴대전화 비율이 큰 영향을 미치는건 사실이다.그런데 현재 각 조사기관 각자가 염두하고 진행한 그 비율이 잘못된 것, 혹은 조작된 것이라 볼수 있는 정황은 없다.입니다.오히려 모든 기관이 동일한 여론추이를 보고한다는 점에서 현재의 상황이 그렇다.라고 보는게 더 맞는 분석이 아니냐는 거에요.그네들이 표본추출방식이나 문항에 따라 결과가 크게 상이하다는걸 모를수는 없는 문제이고 그게 여론조사를 작성하는 기본이며,각 기관의 경쟁력임을 생각했을때 님이 제시하시는 문제에 도달하려면 모든 기관이 권력에 의해 잘못된 방식을 의도라고 있다.라고 생각해야 하는데..제일 선택하기 어려운 답안이 아닌가 싶네요.현재 공개된 조사기관은 방송 삼사 와 보수신문뿐만이 아닙니다.
      3. 뉴스타파의 그 조사는 본질적으로 후보 여론조사를 시행하기 위한게 아니라 말씀하신 핸드폰조사비율에 따라 그 추이가 상당히 다르다.라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시행된 조사로 알고 있어요.
      즉 다른 사항들을 베재하고 그 비율만 기계적으로 바꿔서 행한 조사죠.허점이 아니라 그 의도 자체를 말씀드리는 겁니다.핸드폰 비율이 80이고 50이고 100이고 하는 그 결과들에는 그게 그런 비율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배제되어있죠.그게 실험군이었던 조사니까요.그래서 잘못되었고 믿을수 없다.라기 보다는 애초 의도자체가 다른 실험이었다는 얘깁니다.그게 더 정확한가 아닌가는 알수가 없죠.게다가 좀 지난 조사이기도 하고요.
      • 뉴스타파가 하고자 하는 말은 어느 비율이 정답이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심지어는 이 비율에 대해 정답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님의 "비율에 따라 조사의 추이가 달라지는건 당연한데 그걸 어떻게 두느냐는 그네들의 역할이고 재량이죠."에 대한 반론입니다.
        그들이 무슨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비율을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이 비율에 따라서 민주당이 앞서기도 하고 공화당이 앞서기도 합니다.

        전체적인 흐름을 반영한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런 생각을 말씀드려봅니다.
        1.웨건효과 : 사람들이 그 추세를 보는 것이 아니라 박근혜가 이기고 있다는 숫자만을 보고 따라갈 수 있다는 점
        2.그러한 전체적인 흐름을 반영한다고 보기에는 지난 두 번의 서울시장 선거와 강원도지사 선거의
        실제 결과가 너무나 다르게 나타났는 것

        -------------------------------------
        결론적으로 전혀 과학적 근거가 없는, 여론조사 기관에 따라 비율도 다른 여론조사의 결과는 신뢰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는 것과
        실제로 최근 선거에서 여론조사와 실제결과의 차이가 엄청났다는 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에게 여론조사의 결과는 매우 큰 영향을 미치게 되니, 이것은 나름의 문제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 그리고 뉴스타파의 여론조사에 대하여 말씀드리자면
        뉴스타파의 실험결과가 더 정확하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휴대전화의 비율을 다르게 한다는 것이 여론조사의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 휴대전화의 비율이 영향을 미친다.라는 사실은 너무나 당연하고 분명한 사실이라서요.그 얘긴 애초 유선전화방식 위주로 진행되던 수년전부터 이미 현실성이 결여되었다는 의견들이 제기되어 대안적으로 복합방식이 이용되고 있어요.그게 새로운 화두가 아니라는 거죠.게다가 각 여론조사기관들도 그런점들을 염두하고 자체적인 비율을 조율하는거고요.
      물론 그 여론기관들의 자체적인 산정방식들이 무조건 옳다는건 아닙니다.그건 누구도 알 수 없고,애초 정답이 존재하더라도 판단하기 어려운 일이죠.
      그러나 님이 "무슨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그런 비율을 산정하는건 아니다"라는 얘기는 호도로 보입니다.각 여론조사들의 재량이 발휘되고 각자의 비율들에 차이가 존재하는건 바로 그 산출방식의 차이인거고,그게 바로 그네들이 하는 가장 중요한 일 중하나에요.여론기관의 조사라는건 그렇게 단순하게 그냥 이뤄지는게 아닙니다.전화 돌려서 기계적으로 순번세고 있는건 오히려 과정의 작은 일부일 뿐이죠.

      이런 정황에서 우리가 따져봐야 할건,전체 여론조사를 그냥 무가치한것,잘못된 것으로 치부하는것 보다는 전체적인 경향을 따져보는 일이 더 생산성이 있을겁니다.
      어느정도 비판적으로 수용하되 지나친 극단적인 의식들로 그걸 대하는건 오히려 현실과 더욱 멀어지는 일로 보이거든요.애초 여론조사라는건 참고적인 경향을 따져보는거지 그게 정답을 드러내는건 아니고요.
      그래서 '휴대전화의 비율이 중요하다.그에 따라 결론이 많이 다르게 나온다'라는 조사결과는 사실 큰 의미를 찾기 어려워보입니다.그건 지나친 맹신과 어떤 패배의식을 경계하자는 얘기지 특별히 다른 현실을 보여주는건 아니거든요.근래 모든 여론조사들이 같은 결과를 드러내고 있고 오히려 이 시점에서 비중을 두어야 할건 그게 아닐까요.
      근본적으로 '휴대전화 비율에 따라 결과값의 차이가 많이 난다'는 현재 여론조사들의 어떤 결과가 잘못된것,믿기 어려운것.으로 치부할만한 어떤 근거도 되지 못합니다.그건 여론조사상의 판단 차이로 인해 크게 상이한 결론을 도출할 수도 있다.혹은 임의적인 결과도출이 용이하다.의 경고 정도일 뿐이죠.
      현재 10여개의 여론조사기관들의 모든 조사가 괴랄한 산출방식으로 조사를 시행했다.는게 밝혀진 정황도 아니고,뉴스타파의 그 실험 하나만 두고서 왜 그리 멀리 나가시려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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