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집권이 두려워요

새누리당은 언론장악을 토대로 본인들의 뻘짓에 대한 지지율 하락을 막아온, 민주사회에 아주 퇴행적인 정권입니다

박근혜 역시 최근의 mbc사태 등에서 보면 그 언론장악의 달콤한 유혹을 못 벗어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로 보이구요, 박근혜를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새누리당 과거세력이 언론장악 및 민주주의 훼손 등을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펼치고 있다는 건 쉽게 부정하지 못할 거예요

우리 사회 언론의 자유 등 민주주의가 이명박 정권에서 엄청나게 후퇴했는데 박근혜 정권이 들어서도 그 후퇴가 멈춰질 것 같지 않아 박근혜 집권이 두려워요
    • 당연하죠. 두렵지 않은 분들은 새누리/박정희 팬심으로 모든걸 극복하시는 분들. 아니면 정말 이득이 될만한 기득권층들이라거나.
      • 팬심 정말 무서워요. 그 팬심의 이유가 정말 궁금합니다 박근혜가 예뻐서?ㅍㅎㅎ
        • 저 오늘 출장가는데 기차에서 할아버지들이 바그네 불쌍하다고 찍어줘야한다고 하십니다ㅠㅠ 실제로 볼 줄이야...
    • 듀게도 그렇고 생각외로 대한민국 1%안에 드는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지난 5년이 살기 좋았다니...참...
      • 대한민국 1프로도 아니면서 무작정 아무 생각없이 박근혜 지지하는 사람들 답 없죠 에휴... 그 사람들도 민주주의 퇴행에 같이 죄를 짓는 거라 생각해요
    • 딴 게시판에서 어떤 분이 MB가 골룸이라면 그네는 사우론급이라고..;
      어떤 분은 그녀가 집권하면 현대판 환관정치를 다시 보게될거라고 하셨죠. 저도 그 의견에 꽤나 동의합니다.
      • 환관정치...하긴 박정희 시절의 청와대 공주 생활을 국정경험으로 치는 그네님이니 어떤 과거로의 회귀가 펼쳐질지 모르겠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