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이 박스오피스 1위입니다

지난 목요일 개봉, 누적관객 80만이 넘었어요.

    • 이 소식을 들으니 남영동 1985가 아쉽습니다.
    • 잘 됐네요. 많이 봤으면 합니다.
    • 남영동은 30만이 조금 넘은 수치군요. 하지만 남영동의 관객들은 거의 모두 이 영화는 봐야한다라는 일종의 사명감으로 봤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즐기기 위해서 이 영화를 선택하신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저도 아직 못봤고 솔직히 앞으로도 오래 못볼 거 같습니다만. 그런 의미에서 30만이라는 숫자가 적은 건 아닌 거 같아요.
    • 이번주 박스오피스를 보니 26년의 개봉시기(대선 임박 그런거 말고)가 굉장히 좋았네요. 틈새에 잘 들어간듯.
    • 좋은 소식이네요.
      저도 주위분들께 많이 권하고 있어요.
      5.18에서 현재까지에 대해 별 생각이 없으시던 분들에게 이 영화가 어느정도의 울림이 있더라구요.
    • 남영동 26년 모두 의무감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주변에도 그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 남영동1985 보단 접근하기 쉬운 영화죠. 전 남영동 쪽이 더 좋았지만 26년도 주목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전 솔직히 26년 원작에 너무 실망해서 볼 생각이 없었는데 오늘 퇴근 후 보러가기로 했습니다. 생각보다 주변 평이 좋더라구요. 배우 평도 좋고. 위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일반관객이 접근하기 쉬우면서 내용 전달도 잘 된다는 건 굉장히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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