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력에 비해 정치판이 세련되지 못했다는걸까요

정치판의 오류가 다른 나라에 비해 심한건가요 국력에 비하면이겠죠.

북한이 로켓 발사 준비중이다

북한 정권의 존재를 위해선 남한과의 극한적 대립이 필수적인 요소라는 점은

보수정권이 꿩먹고 알먹고 너무 유리한거죠.


며칠전 젊은 검사가 내부통신망에 검찰 개혁만이 살기이다 라는 글을 올렸는데

이게 다 머리를 써서 올린거였군요.

자기 조직을 위해 그런거라 크게 뭐라고는 못하겠지만 언론과 국민을 우롱하는거죠.

문자메시지를 동료한테 보낸다는걸 기자한테 잘못 보내서 들통이 났네요.

검찰은 자신의 일에 충실하면 애국자인데 다른데 너무 끼어들려고 해요.

나라 전체적으로 모순이 너무 많아요.


“내가 올린 글이 벌써 뉴스에 나오고 있구나.....우선 어떤 방안이든 검찰이 조용히 있다가 총장님이 발표하는 방식은 그 진정성이 의심받는다...

내가 올린 개혁방안도 사실 별거 아니고 우리 검찰에 불리할 것도 별로 없다.

그래도 언론에서는 그런 방안이 상당히 개혁적인 방안인 것처럼 보도하고 국민들도 그렇게 생각한다. 이렇게 일선 검사들이 주장을 하면

무언가 진정한 개혁안인 것처럼 비춰지고 나중에 그런 것들을 참작해서 총장님이 정말 큰 결단해서 그런 개혁안을 수용하는 모양새가

제일 효과적일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번엔 박근혜가 된다...안철수의 사퇴는 문재인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지 않고 결국 문재인이 떨어지게 만든 후(즉 박근혜가 된 후)

민주당이 혼란에 빠졌을 때 신당 창당을 통해 민주당 세력을 일부 흡수하면서 야당 대표로 국정 수업을 쌓고 계속 유력대선 주자로 있다가

다음 대선에서 대통령이 된다는 계산이다. 그러므로 문재인을 소극적으로 지지하겠지만 적극적인 선거운동은 하지 않고

문재인이 떨어지길 바라는 것일 것이다.” 


이기사에 누가 단 댓글이 눈에 띠는군요.


용 2012/11/28 11:51

1970년대에 록히드 사건으로 일본의 다나카 카쿠에이 전수상이 체포, 기소됩니다.
썩었다는 일본 정치판에서요. 검찰이 이 정도는 되야죠!
5년 전이었던가요? MB가 대통령되던 날입니다.
일 때문에 늦어 근처 사우나에서 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물론 아침 일찍 투표를 마쳤구요.)
샤워를 마치고 흡연실에 들어가 담배를 무니,
건너편에 주재원 풍의 일본인이 책을 보며 담배를 피우고 있더군요.
조심스레 말을 걸어 경계심을 없앤 후, 대선결과를 물었습니다.
"한국의 경제가 좋아지겠군요." 이미 공약이나 선거의 내용을 잘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또 물었습니다. "그럼, mb가 대통령이 됐는데 일본이라면 결과가 어땠을까요?"
단호하게 말하군요. "아리에나이!"(있을 수 없다!)
매우 쪽팔렸습니다.
궁궐의 시녀 - 왕의 눈에 들어 하룻밤 은총을 받아 아들이라도 낳으면 팔자고치는 인생.
권력의 시녀 - 대통령 비리 눈감아 승진, 입신양명하여 팔자고치는 슬픈 인생.
왜 일본이 한국알기를 조즈로 알까요?
위안부문제, 독도문제, 과거사문제 왜 쌩깔까요?
그건 한국의 알량한 엘리트 집단의 생리를 뼛속까지 파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또아니란 걸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들은 왜 그 끈기있는 머리나 근성으로 왜 찌질하고 오염지게 살까요?
자정능력이 없으면 필터로 걸러내야 합니다. 그 필터는 국민이 잘 골라야 합니다.
백신으로 면역을 줘야 합니다. 큰 주사바늘로 대량 주입해야 합니다.
썩은 상처를 과감하게 도려내야합니다. 서슬 퍼런 회칼을 달궈서 도려내야 합니다.
바닥에 앉은 썩은 오염물질을 다 뒤집어야 합니다.
이번 선거가 우리 민족에게 중요한 이유겠지요.

    • 국회의원 선거부터 손질해 표심과 민심이 제대로 반영되도록 해야합니다
      • 그러게요 안철수 공약이 맘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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