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인 줄 알았는데 초반에 죽는 영화나 드라마, 소설



올 초에 케이블에서 닥치고 꽃미남 밴드라는 드라마를 봤는데


이민기가 연기를 엄청 잘하더군요. 이민기가 연기를 저렇게 잘했었어? 와 쩐다...하면서 보고 있는데 2회만에.....


너무 어이 없어서 그 뒤로 안 봤습니다.

    • 바로 떠오르는 소설 하나 있네요.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의 에다드 스타크.
      • 매우 동감입니다...=_= 드라마에서 배우도 무려 숀 빈이었고(하긴 단명 캐릭터라 숀 빈이 캐스팅된걸지도. 숀 빈 같은 배우가 몇 시즌 씩 고정출연하긴 어려우니 말이죠.) 최소한 죽더라도 좀 멋지게 죽을 줄 알았는데 참 허무하게 퇴장하셨죠.
    • 파이널 디시전.

      절대 안죽을 것 같던 사람이 초반에 죽어서 수많은 사람들을 패닉에 빠지게 했죠.

      (심지어 포스터에도 그 양반 얼굴이 크게 찍혀 있는데!!)
      • 커트 러셀 주인공인 영화요? 포스터에는 그 사람 얼굴이 커트 러셀과 거의 동급으로 나왔는데...
        • 짧고 굵은 출연의 진수를 보여주셨죠. 심지어 까메오도 아니었고 개런티도 꽤 받은 걸로 기억;; 20분 출연하고 100만 달러 받으신 '클레멘타인', 10분 쯤 출연하신(그래도 카리스마는 내뿜고 가심) '마셰티'와 함께 그분의 단역 3부작입니다.
      • 파이널 디시전에서 시걸이 초반에 죽는거는 아마 최고의 한수중의 하나일거에요. 시걸의 무쌍을 기대했던 사람들한테 멘붕과 함께 남은 대원들의 어리버리함이 돋보이게 했으니까요
    • 저도 파이널 디시전 한표
    • 칠드런 오브 멘에서 줄리언 무어요
    • 환상의 빛에 나오는 남편...(영화에서는 아사노타다노부) 초반에 금방 죽지만 그래도 작품 전체를 지배하는?
    • '라이언 일병 구하기' 첫 장면에 등장하는 보병들. 주인공까진 아니더라도 뭔가 한몫 할 것 같았는데 현실은 상륙선 문열리자마자 끔살;;
    • 상어 나오는 딥 블루 씨도 깜짝 놀라는 장면이 있죠
    • 편혜영작가의 서쪽숲에 갔다의 이하인요 1부에서 의문의 죽음을.
    • 사랑과 영혼...

      은 농담 ;P
    • 아나키스트요. 주인공이라 생각한 모 배우가 초반에 죽어서 당황했었어요.
    • 이민기씨가 특별출연이라고 들었는데 저 드라마를 보니 대놓고 주연캐릭터... 심지어 드라마에서 가장 돋보이는 캐릭터여서 '뭐지?'하면서 1회를 봤던 기억이 나네요. 닥꽃밴에서 이민기캐릭터 아까워요ㅠㅠ 색깔이 아주 확실해서 좋았는데.
      옆의 여주인공은 최근 마의에서 연기논란 있었던 배우네요. 저때도 연기가...^^ 어쨌든 예쁩니다.
      질문하신 작품은 댓글에 써주신것들 외에 퐉 떠오르는게 없네요.
    • 신카이 마코토 작품 중에 별을 쫓는 아이. 어찌나 당황했던지.
    • CSI 라스베가스 1화도 그렇지 않아여???
      여주인 줄 알았는데...
      • 동감이요~ 꽤 놀랐죠 ;;
    • 치키타 구구도 중요할 것 같은 애들을 얼마나 잘 죽이던지...
    • 그... 도쿄섬을 쓴 작가의 "마마"짜가 들어가는 소설이 그랬어요
    • 만화책 '은밀한 귀환'

      뭐 이것도 위에 사랑과 영혼류의 농담입니다.
    • 미드 중엔 오즈.. 최근에 본것중엔 주인공급은 아닐지몰라도 번헤즈...
      • 맞아요 식령 제로는 진짜 심하죠 ㅋㅋㅋㅋㅋㅋ
    • '사우스파크'가 빠졌네요!
      "Oh, my God! You killed Kenny!"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7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5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5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