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부터 봤는데 산장..은 그냥 그랬고 트루맨쇼에서 김응수 아저씨 대신 나온 데프콘의 예능감을 새롭게 발견하네요. 예전엔 별 임팩트가 없는 캐릭터였는데 오늘은 물만난 물고기처럼 활약해서 윤종신처럼 포텐 터지려나 싶습니다. 지상렬과 비슷하면서도 훨씬 머리회전이 빠른 캐릭터라 다른 출연자와 시너지를 내면 예능에서 앞으로도 계속 환영받을 것 같습니다. 재범군은 SNL에서처럼은 활약못했네요. 놀러와 보면서 웃어본지가 간만이라 손이 근질거려 한줄 남겨봅니다. 다음주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