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오랜만에 본 소감

중간부터 봤는데 산장..은 그냥 그랬고 트루맨쇼에서 김응수 아저씨 대신 나온 데프콘의 예능감을 새롭게 발견하네요. 예전엔 별 임팩트가 없는 캐릭터였는데 오늘은 물만난 물고기처럼 활약해서 윤종신처럼 포텐 터지려나 싶습니다. 지상렬과 비슷하면서도 훨씬 머리회전이 빠른 캐릭터라 다른 출연자와 시너지를 내면 예능에서 앞으로도 계속 환영받을 것 같습니다. 재범군은 SNL에서처럼은 활약못했네요. 놀러와 보면서 웃어본지가 간만이라 손이 근질거려 한줄 남겨봅니다. 다음주가 기대되네요.
    • 데프콘 라스에서도 웃기더니... 요즘 타율이 좋군요.
      • 맞아요. 라스에서도 빵 터져줬죠.
      • 라스도 어느샌가 챙겨보지 않게 돼서 나온줄 몰랐네요. 다시보기로 찾아봐야겠습니다.
    • 트루맨쇼가 훌륭히 자리 잡고 있는데 굳이 산장 같은 걸 시도해야 하나 싶어요. 토크쇼 같지도 않은 컨셉;
      게다가 무려 박보영이 나왔는데 트루맨쇼 분량이나 늘려주시지. ㅜㅜ

      암튼; 저도 데프콘 요새 너무 웃긴데, 유재석 코치 좀 받아서 예능에서 길게 가는 캐릭터로 살아남았음 좋겠습니다.
    • 산장 저는 엄청 재밌게봤어요

      뭔가 건전해서 좋더라구요
    • 전 김응수 씨가 더 나은거 같은데ㅎㅎ 하여간 트루맨쇼 너무 짧아서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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