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작은 원룸에 침대 들여놓을까요

동생과 같이 원룸에 살게 되었는데 많이 좁네요

방하나 크기만한 원룸이에요

바닥에서 자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아무리 좁아도 침대가 나을까요?

여러분의 선택은??

    • 그게 애매한데요..

      저는 공간 구분을 좀 하려고 일부러 침대를 놨었고 잘한 선택이었습니다요
    • 전 바닥에 한 표요. 냉기같은건 전기장판이나 두툼한 요 여러겹 까는 걸로 해결하고요. 침대가 들어가면 시야가 넘 좁아져서 스트레스 받을거같네요.
    • 침대를 잘사용하면 공간도 넓어져요. 침대밑에 뭘 잔뜩 쑤셔넣을 수 있어서. 이불깔면 쓸 수 없는 공간이죠.
      • 프레임 밑에 공간이 있는 구조의 침대는 그게 가능하지만 안 그런 것도 많죠. 특히 저렴하게 파운데이션+매트리스 이렇게 놓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는 그냥 거대한 구조물이 방 안에 떡하니 있게 됩니다.
      • 근데 잔뜩 쑤셔넣으시면 자주 잘 꺼내서 청소기 돌려줘야해요. 먼지 엄청 가득 자주 차거든요.
        • 네.. 자취 10년차 깨달은건..
          집이 깨끗하려면 넓은집에 살아야 한다.
    • 저는 경우는 공간이 좁으면 제일 먼저 침대부터 빼버립니다

      이불은 접어두면 그 공간 그대로 쓸 수 있지만 침대는 높이도 있어서 시야가 답답해져요

      온돌 특성상 침대 밑에는 옷이나 책을 놔둬도 찝찝해져서요..
    • 저도 아래 수납을 하면 좋을 거 같아 침대를 사려했는데요 침대놔두면 걸어다닐공간이 많이 없어질 거 같아서 고민되네요. 정말..
    • 걸어다닐 공간이 걱정될 정도라면 안들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4~5평정도 되는듯해요 가구있는 자리 빼고요.. 그런데 책상이 두개 있는게 아니라서 의자말고도 앉을 곳이 필요하기도 하고..
      큰침대가 아니라 더블싱글이니 살까하는 생각도 들고..ㅜㅜ흠;
    • 좁은 공간에서 같이 사는 거라면 침대가 있어야 어느 정도 자기 공간이 확보되는 것 같아요.
      가구있는 자리 빼고 5평 정도 남는다면 충분할 것 같아요.
      기숙사에 살 때 양쪽에 싱글 침대 한개씩, 그 옆에 책상이랑 옷장 한개씩 있었는데
      그리 좁다고 느껴지지 않았어요.
    • 침대를 놓으면 굉장히 정리된 모습으로 보이더군요.
      처음에는 굉장히 좁다고 느껴졌는데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금방 적응되는게 또 인간인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
    • 동생과 함께 쓰신다면..
    • 저도 비슷한데, 첨엔 침대 놓지 말자고도 생각했지만 지금은 놓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방도 더 넓어보이고.. 저같이 청소 잘 안하는 게으른 사람은 침대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관절에도 침대가 좋아요. 이제 이런거 걱정해야 할 나이라 ㅡㅡ
    • 저는 작은 원룸에 침대 놓고 살다가 최근에 없애고나니까 너무 좋아요. 방도 넓어지고 공간활용도 편해지고 집에 친구 놀러오면 침대에 1열로 앉지 않고 마주보고 앉을 수도 있고... 무엇보다 침대 밑과 매트리스에 쌓이던 먼지 때문에 더 심해지던 비염이 많이 완화됐습니다. 침대 밑에 이것저것 쑤셔넣어두던 수납 문제는 수납공간 넓은 행거를 구입해서 해결했어요.
    • 음... 공간활용이라면 군용 3단 메트리스 추천입니다^^;
    • 프레임 없이 매트리스만 놓고 지내시는 건 어떨까요? 침대 겸 소파 겸 활용할 수도 있고, 베딩을 예쁘게 하면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요.
      그리고 좁은 집이라면 선반 활용을 강추합니다. 찬넬선반 같은걸로 놀고 있는 벽을 수납에 활용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찬넬 선반을 달면 굳이 책상이나 책장같은 가구는 사지 않아도 책상으로도 활용할수 있고 여러면에서 활용도가 높아요.
    • 매트리스랑 베이스만 구하시고 평소에 세워두면 안되나요..저는 그렇게 활용했어요. 아니면 작업하다 자꾸 침대에 뻗게 되어서...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