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아무르랑 앤젤스 셰어 둘 다 보신 듀게인 계신가요 혹시???

시네큐브 페스티벌에 오늘 아무르, 내일 앤젤스 셰어를 예매해놨었습니다.

 

 

근데 며칠째 광화문에 가다보니 (하루에 2편보는거, 무리라서 한편씩 예매했었거든요...)

 

몸도 너무 지치고, 정신도 지쳐서 둘 중 하나 포기할까 하는데요....

 

 

어느걸 안 보는게 나을까요?ㅡㅡ;;;;;;;;;

 

영화는 아무르가 더 괜찮다고는 하는데, 이건 다담주 정식개봉이 잡혀있고 앤젤스 셰어는 정식개봉은 안 잡혀있어서 살짜쿵 갈등이 생기네요.

(사실 오늘 귀차니즘 발동한 탓도 있기는 한데..ㅋㅋㅋ)

 

 

어느걸 안보는게 나을지 추천 좀 해주세요(!)

    • 아 아무르ㅠㅠ또 보고 싶네요... 그래도 아무르는 곧 개봉하기도 하고, 어차피 꼭 볼 마음이 있으신 것 같으니 오늘은 쉬시고 내일 엔젤스 셰어를 보시는 게 어떨까요? 엄청 발랄하진 않지만 유쾌한 마음으로 나올 수 있는 영화예요.
      • 응앙응앙님의 말을 믿고(?) 아무르 취소했어요...ㅋㅋㅋ 어차피 곧 개봉하니까 하루 쉬는게 낫겠네요!!
        이제 굿 와이프 밀린걸 몰아봐야지(???)
    • 제목 보고 저요저요 하고 들어왔는데 늦었지만 저도 앤젤스셰어를 추천했을 거에요! ㅎㅎㅎ 흐뭇하고 뭔가 충전되는 기분의 영화라.. 아무르는 또 기회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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