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가 없다고 아이들에게 말해주는건 그렇지 않아요???
산타이야기가 나와서 떠오른건데,
며칠전에 어떤 어머니가 아이한테 산타는 없다고 냉정하게 말하는걸 봐서....ㅡㅡ;
뭐 그런 환상에 젖는게 싫다던지, 현실적으로 생각해야지! 하는 사고방식은 좋기는 한데
굳이 믿고 있는 어린아이에게, 산타는 없어. 니 선물 사실 내가 사준거임ㅋ 이렇게 말하는건 좀....그렇지 않나요
어른의 각박한 세상을 어린아이에게 강제로 알려주는 느낌이 들어요.
물론 열심히 믿다가 나중에 없단걸 알게되면 충격을 받지 않느냐, 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요..
아이는 최대한 오래까지 아이로 있어줬으면...하는게 개인적인 심정이라... 애어른스러운 아이들은 안귀엽다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