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Soboo님 벌점이 많이 찼습니다. 물이 찰랑찰랑해요. 제가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군요. 


2.

오늘 춥다고 해서 외출도 안 했는데 (사실 영화가 별로 당기지 않기도 했습니다.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는 늦잠 자서 못 봤고.) 잠시 나가보니 그렇게 춥지는 않더군요. 그냥 겨울 날씨. 12월에 겨울 날씨인 게 그렇게 이상한가.


3.

관객 몇 명 들면 뭐 하겠다는 공약을 처음 한 사람이 도대체 누구일까요? 요샌 많이 지겹습니다. 기자들이 할 수 있는 질문이 그 정도밖에 없는지 모르겠고.


4.

[마음의 행로]를 다시 봤습니다. 전 이 영화의 제목을 시관이와 병호가 나오는 만화책에서 처음 봤습니다. 주인공의 엄마가 기억상실증에 걸렸는데, 누군가 다시 충격을 주면 이전 기억이 되돌아 올지도 모른다고 말하면서 영화 [마음의 행로]에서 봤다고 말하죠. 그 만화책 제목이 뭔지는 기억이 안 납니다. 영화를 본 건 당연히 텔레비전 더빙 판. 당시에 대해 좋은 기억이 있지만 그 시절로 돌아갈 생각은 물론 없죠. 


5.

새로 집에 들어온 고양이. 진짜게 못되게 생겼습니다. 가정분양 받은 고양이라 엄마 아빠 얼굴을 다 아는데, 걔들은 저렇게 심술보가 터지게 생기지는 않았어요. 크면 달라지려나요? 그러고보니 누나 고양이의 엄마가 생각납니다. 조그만 삼색 고양이였는데, 우리 집 주변에 애들을 참 많이도 낳았죠. 진짜 잡아서 중성화 수술을 시켜줘야 하는 건데... 라고 생각했었는데. 늦었죠. 마지막 새끼를 버려주고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그 애들 중 한 마리는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죽었고 다른 한 마리는 입양보냈지요. 


6.

졸리는 애들이 크면 배우로서 은퇴할 계획이라는 소문. 정말 그럴 건지는 모르겠지만 요샌 별 열의가 없어보이긴 했죠. 배우 일 말고도 벌려 놓은 일들이 많고.


7.

오늘의 자작 움짤.

 


    • 앤 헤서웨이는 딱 디즈니 애니메이션 여주인공처럼 생겼어요. 에이리얼도 좋고 벨도 괜찮을듯해요.
    • 3. 하정우 아닌가요? 그 시상식 때.

      한동안 잠잠하다가 요즘 때가 때이니만큼 기자들이 그 질문을 다시 하나보네요. ㅋㅋ
      • 아, 근데 하정우는 단서가 관객수 몇 명 이건 아니었군요.
      • 3. 제 최초의 기억은 흡혈형사 나도열때 김수로가 광화문에서 무슨 댄스 추겠다고한 공약이에요.
    • 1.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규정대로 하시면 되죠 뭐....(그게 기계적으로 되는게 아니라서 힘드신건 압니다....)
      그런데 저도 뭘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 제가 충고드렸잖아요?

        아직도 모르시는것 같아서 당황스럽지만.



        뭐 전 신고해본적 없습니당.제것이 빠져도 저렇다면 본인의 댓글 태도를 돌아보시는게..
    • 그 물잔 참 크기도 하네요.
    • 듀나님 친절도 하셔라...
    • 6. 졸리는 애들이 크면? 무슨 말인지 한참 헤맸습니다. 잠이 오는 애들이 크면 어쩌고~로 읽어서. 좋은 이름이네요.
    • [마음의 행로] 남자주인공 나이는 몇 살인 설정일까요? 얼굴만 보면 계급이 꽤 되는 장교 같은데 정말로 그랬다면 신원을 밝히기가 그렇게까지 어렵진 않았을 테고, 병원 원장도 연하로 보이고 아들을 찾으러 온 부부와도 그리 차이가 나 보이지 않고, 결혼하려던 친척 아가씨는 막내딸처럼 보이니 말이에요. 저는 이 영화를 집에 있던 색깔 입힌 더빙판 테이프로 봤는데 얼마나 많이 봤던지 그 뒤로 그리어 가슨 영화를 보면서 목소리가 어색하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게다가 그 색깔 입힌 버전에서 더 아름다웠죠.
      • 기억을 되찾은 뒤에 학업을 마치지 못했으니 다시 대학에 돌아갈까, 고민하지요.
    • 앤이군요
      소부님이
      낼부터 추울듯 하긴 추운것도 맘먹기 반입니다.
      뭘하긴 뭘해요
      돌아간다는거 그거 참 복잡해요 행여 다시 살아보라 그럴지도 모르지만
      무슨 꿍심이 있을거에요 가나마나에요.
      나쁜 고양이 생긴 고양이 있더군요 다 같은게 아니에요.
      졸리는 애들이란 그룹이 있나 하고 읽다가
      새론이 잔다
    • 누구도 어찌 할 수 없겠어요. 본인도.

      선거도 아니고 공약지키는거 보자고 영화관에 가나요.

      못되게 생긴건 어떤건지 인증샷이 필요합니다.헤헷

      졸리는 애들ㅋㅋ

      새론이 다 큰거 같았는데 아직 애기군요
    • 4. 미니바람꽃구름인 거 같습니다. 이젠 정확한 내용이 기억 안 나는데 기억상실 얘기도 있던 거 같네요. 이젠 어느 쪽이 주인공인지도 가물가물해요. 하여간 부자집의 양식있는 아버지, 버릇없는 아들, 철부지 누나라는 가족 구성원 중에서 나중에 누나의 남자친구가 되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시관이 병호 뚱순이들의 담임교사로 나와서 다 같이 출연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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