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는 있습니다 ㅎㅎ;;그냥 졸렬한 수수께끼 하나랑 아이패드 질문

1. 저는 산타 이야기는 들었지만 한번도 선물 받아본 적은 없습니다(산타 이야기 자체를 부모님에게서 들어 보지 못했지요).

 

    그래서 아주 어릴 때부터 그냥 상관없는 일이었고 존재 유무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산타가 있다고 믿습니다. 예.믿음이라는 차원에서 말입니다.

 

    산타는 누구일까요?

 

2. 아이패드를 샀습니다..저번에 있던 건 그 핑계로 동생 주고;;

 

   이상한 케이스 한개 샀다가 영 불편하네요 ..

 

   원하는 건 가로 세로 어느쪽으로도 세울 수 있고(한 75도 인가요 높게) 전면을 다 쌀 수 있는 형이면 암거나 됩니다..

 

  그리고 케이스 살때 같이 온 액정 필름인가 붙여 보았는 데 이거 마음먹은 대로 잘 안 되네요;; 그래서 그냥 버려 버렸어요..

 

  새로 사야 하는데 사는 건 둘째치고 도무지 붙일 줄을 모르니 이거참 난감하네요;;

 

 

 

 

 

 

    • 세인트 니콜라스...;;;
    • 넵 성 니콜라 주교를 코카콜라가 빨간 옷을 입은 주정뱅이 배불뚝이 할배로 만들었다능...
      대한성공회에서는 성 니콜라 축일을 지킨답니다.
    • 저랑 비슷한 케이스시네요. 저도 존재유무에 전혀 관심없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영화나 만화 같은데서 보면 꼭 굴뚝달린 단독주택에 사는 중산층 백인 어린이한테만 선물을 주는 모습만 봐서 '단칸방 우리집에와서' '나에게' 선물을 줄것같지 않았다는 느낌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게 전혀 상상이 안된달까;
    • Aem,브누아/땡!!! 제가 알고 있는 그분이 아닙니다 ㅎㅎ;;수수께끼라니깐요
    • 혹시 마하 100으로 하늘을 날아다니고 정부로부터 돈을 받는 그분이신가요? >_<
    • hermit/저는 "마하 100으로 하늘을 날아다니고 정부로부터 돈을 받는 그 분"이 누구인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ㅇㅇ;;어느 영화에서 나온 건가요?
      • 아즈망가대왕이요.
      • 아즈망가 대왕의 치요아빠. 일 때문에 항상 해외출장 중인걸로 나오지만 이는 위장신분일 뿐 실제로는 정부의 슈퍼 비밀요원 산타 클로스! ...라고 사카키의 망상 속에서 소개되죠.
    • '나늬는 있어'에 버금가는 비장함이로군요. 우리 집도 큰 애 둘한테 산타를 알려주고 7살때 깼는데 그만 막내동생한테는
      산타가 있다는 걸 알려주는 것을 깜빡 까먹는 바람에...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1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6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4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1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0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6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