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후보가 어제 대선 토론에서 영화 홍보까지 한 듯

다카키 마사오가 계속 실시간 검색 상위일 뿐 아니라

지난 주 조용히 개봉된 다큐 - 유신의 시대-다카키 마사오의 전성시대-가 영화 검색 2위로 떴습니다. 1위는 박근혜에게 6억을 건네준 전두환의 만행을 그린 26입니다.

정치에 무관심한 20대들이 자주가는 사이트에 가 봤는데 어제 토론에서 박정희가 다카키 마사오 경력을 처음 알고 멘붕이더군요.

참, 어제 듀게인 중에서도 처음 알았다는 분이 계셨죠.

이래서 나랑 내 주변인이 안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 광주항쟁에 대해 모르는 사람도 무지 많죠 사실. 우리나라 현대사 교육이 참담한 수준이라는 게 여실히 드러나는 근래입니다.
      • 26 같은 영화가 꾸준히 만들어져야겠군요.
    • 정치에 무관심한 20대가 자주 가는 사이트면 어떤 곳인가요? 어떤 반응인지 궁금해요.
    • 두 영화 다 보고싶은데 뾰족한 수가 없을 것 같아요.
      다카키 마사오 고등학교 국사책에 안나오던가요? 정말로 내가 생각하는 상식의 범위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건 아닌가봐요.
      • 안나오죠. 경제5주년계획. 독재정도.. 교과서에는 안나오고 나중에 한홍구선생책에서 처음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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