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바낭) 오전부터 찜질방에 혼자 와있습니다...

전 할일없는 잉여휴학생이니까요!

기말고사기간에 찌든 친구들이나, 회사다니는 직장인 친구들에게
카톡해서 찜질방와서 심심하다니까 욕이 한무더기로..

사실 뜬금없이 오게된건, 오늘까지 써야하는 공짜쿠폰이 생겨서 급하게 온건데요.
아무튼 정말 심심해요.. 아줌마들마저도 별로 없어요.
한 10명있나... 전세낸듯한 기분이기도 하면서도 참 그렇네요..

한 2시간 뻐겼으니, 한두번 더 찜질하고 걍 나가서 라볶이에 김밥이나 먹을까요.


어찌되었든, 찜질방도 혼자오기 좋은곳은 아니네요ㅠㅠ
연예인이라도 발견하길 기대했는데 쳇..
      • 명확한 댓글 감사합니다ㅋㅋ

        떡볶이랑 라볶이는 늘 고민되네요
        • 댓글 달고 나니 저도 떡볶이 먹고싶네요ㅠ
          • 눈도 오는데 떡볶이에 오뎅이라도 고고싱하죠!!!ㅋㅋㅋ
    • 독자찜질방은 정말 쓸쓸하죠. 맛난거 드세요.
    • 사진이라도 한번 찍어볼까 나갔다가 너무 추워서 다시 집안으로 피신했어요
      저도 떡볶이 먹고 싶어요, 원래 먹고 싶었는데 글쓰신거 보니까 더 먹고 싶어졌어요 ㅠㅠ
    • 왜이래요 왜 떡볶이 이야기 하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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