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분위기 파악 정말 못하는 사람같아요.

 

 사퇴 이후 신속하고 질서있는 후퇴....가 필요했어요.


 


 아래는 모두 안철수 캠프 + 지지자 그룹 내부의 사정입니다.


 


 1. 안철수 사퇴 이후 단일화 후속조치나 행보 전혀 없이 잠적,  


    그 탓에 새누리당까지 안철수의 뜻을 이어가겠다는 말을  할 정도의 개그 상황을 초래함




  정권교체를 위하여 안철수를  지지했던 사람들


 2. 알아서 자체적으로 문후보 지지성명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12/02/0200000000AKR20121202051200001.HTML?did=1179m

 안철수 팬클럽 해피스 문재인 지지성명


 3. 알아서 자체적으로 문후보 선거본부 합류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13216

安 지지모임, 文 지지 '가속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10437&CMPT_CD=P0001

안철수 주력부대 '광주시민포럼', 문재인 지원 나서


 4. 그리고 급기야 ....


  "민주당 출신 인사가 '지원을 하지 않으면 실무진을 데리고 떠나겠다'는 뜻을 후보에게 전했다"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newsview?newsid=20121205161920022

 

 

 그리고 오늘 그 모든 것? 이 취소되었다고 합니다.


 

 응? 

 

 

    • 그나저나 또 민주당측의 (非새누리를 상대로 했을때만 주름잡는) 언플이 슬슬 가동되기 시작하는 것 같더군요. 아우 징그러.
    • 끄으....지금 사력을 다하고 부등켜 안고 눈물뿌리고 dj doc춤추고 그래도 이길까 말까인데
    • 서울시립대 가려다 말았네요. 아쉽고... 좀 그렇습니다.
      • 측근 트윗보니 오늘 내일 안에 얘기가 있을 것 같네요. 기다려 봅니다만 저 눈 오는 날 대학생들 프리허그 속에 너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냐^^;;; 아쉬운 마음은 드네요.
        • 그랬다면 아마 이번 대선 최고의 명장명중 하나가 되었을텐데 말이죠.
          • 그야말로 감성정치 퍽ㅋ발ㅋ이었을텐데... 내일도 눈이 오기를 바랄 수 밖에 없는건지 싶네요 ㅎㅎ
    • 모든 걸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결정하고 그대로 밀고 나가지 못하게 되면 안되는 (좋게 말하면) 일종의 완벽주의 스타일인 것 같아요. -_-;
      하지만 세상 모든 일이 항상 자신이 결정한 게 정답이었을리가 없을진대, 살면서 그런 경우를 맞이했을 때 안후보는 어떤 대응을 했었는지 사례를 좀 알고 싶어지는군요. (설마 살면서 한번도 실패의 사례가 없진 않았겠죠)
    • 저도.많이 참았는데.안철수로 단일화되면 안철수 찍을 사람이었는데.이젠 진심으로 싫습니다.
    • 김총수가 계속'임계점' 이야기를 하던데.... 이미 넘은 분들도 있고, 실기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무엇보다 안철수 자신을 위해서요.
    • 노회찬의원도 한마디 했네요...

      노회찬 "안철수, 국민 보지 않고 지지자만 보는 것 아닌가 더 넓은 시야 봐야"
    • 이제 관심 포기했습니다. 계속 그럴 것 같습니다.
    • 내일부터 돕는대잖아 좀 기다려
    • 안철수는 정치감각 없어요. 입을 열거나 행동을 할수록(아니면 해야 할 행동을 안 할수록) 실망하는 사람들이 늘어갈겁니다.
    • 문재인 쪽에서는 안철수에게 과거 노무현이 했던 정도의 협조 요청을 하고 있다는 소식은 있습니까? 이긴 쪽이 예를 갖춰 밀려 튕겨난 쪽이 들어올 모양새를 만들어줘야죠. 문재인이 직접 무언가를 하는 제스쳐가 없이, 안철수 사퇴 후처럼 말로만 공치사를 하면 그냥 그렇게 알아서 도와달라는 것처럼 보이겠죠. 이번 선거는 문재인이 얼마나 대통령으로 자격이 있는가가 화제가 되는게 아니라, 안철수가 얼마나 잘 도와주냐가 늘 화제가 되는 것도 이런 문재인 및 민주당의 태도와 관계가 있는 듯 합니다.
      • 문재인 개인 성향이 남한테 도와달란 말을 거의 못 할 정도로 숱기가 없어서기도 하죠.
        http://blog.daum.net/goan134/3153519
        2002년 대선때 중앙당 가서 지원금 달란 말을 차마 못 꺼내서 30분동안 다른 얘기만 하다가 겨우 했다는...
        • 진짜 숫기 탓이라면 안철수 소녀감성만큼이나 말도 안 되는 것 같은데요. 그냥 안철수가 씹고 있는 거 아냐 ㅜㅜ? 라고 생각하는 게 속이 편할 듯. 정치인을 벗어난 개인 성향은 그랬대도 지위가 달라지면 성격도 달라져야죠.
    • 일부러 저러는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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