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의 문재인 지지연설이네요... 노무현 대통령 연설-"문재인이 내 친구다. 나는 대통령 깜이 된다!!"

저 때 문재인 후보 정말 기분 좋았겠죠?.


http://www.youtube.com/embed/9Q0gLrMAmg8?feature=player_embedded


역시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은 누구도 못 따라 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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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
      어떤 분들은 문재인이 친노 발언하고, 인기 지지리도 없었던 참여정부 떠올리게 한다고 하시겠지만, 어쩌겠어요. 그게 지금의 문재인을 있게 한, 이 자리(대통령 후보)까지 오게 한 뿌리이자, 원동력인데.
      전 오히려 아닌 척 하거나 모르는 척 하거나 없었던 일 하는 게 더 이상한 걸요.
      문재인 친구 노무현.
    • "그 사람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그 친구를 보라고 했습니다.... 나는 대통령감이 됩니다. 나는 문재인을 친구로 두고 있습니다. 제일 좋은 친구를 둔 사람이 제일 좋은 대통령 후보 아니겠습니까?"
      ..
      멋있네요..
    • 노무현은 이때부터 문재인 대통령 만들려고 애를 많이 썼던 듯 보이네요.
      굳이 대통령 유세 연설에서 문재인을 이렇게 언급하고,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란 말을 퍼뜨리고.
      정작 문재인은 본인은 정치인이 되기 싫어서 계속 도망다니다가,
      친구가 죽고 나서야 정치인이 되었지만 ㅜㅜ
      • 아마 그렇지는 않을거예요..
        문후보에게 정치 하지 말라는 말도 많이 했다고 하지요
        노무현도 모든 말을 그냥 그 말 그대로 받아 들이면 되는 사람 이쟎아요?
        서로가 진짜 좋아하고 믿고 신뢰하는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 제발 이 영상 광고로 써주셨으면!
      • 아마 안될 거예요. 새정치는 친노를 뿌리 뽑는 것부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고...
        아시잖아요. 노통은 정말 병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 대통령이었다는 걸...지금도 그렇기도 하고...
        한화갑 봐요. 친노 싫다고 박근혜 지지라는 아스트랄한 선택을.
        • 에휴 그러쿤요 ㅠㅠ
    • 둘이 서로를 바라보면서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 문성근씨가 말하길.노대통령은 600년만에 한번 나올법한 연설가라고 했죠.
    • 노 대통령은 진짜 연설 하나는 잘 하시네요.

      두 분 우정 정말 부럽습니다.
    • 아 눈물나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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