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를 이길 수 있다는 희망을 듣고싶어요

패배주의에 빠지고 싶지 않습니다.하지만 많이 암울해요.
거의 유일한 희망이었던 단일화도,흐지부지 흐물흐물 흐리멍텅.안철수가 적극
나선대도 다들 그런가 보다 하는 분위기고요.

 

여론조사 믿을거 못된다곤 하지만 문재인이 박근혜 이긴다는 조사 결과가
그 어디에도,단 한군데도 없다는 건 진짜 심각해보여요.진보 언론들이 조사한 결과도 똑같고.

토론에서 그렇게 쳐발리고도 지지율은 요지부동,

이제 남는건 투표율인데 과연 젊은층들이 투표를 해줄까 하는 답답함…

이길 수 있겠습니까.

희망적인 데이터가 있으시다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직 여성과 전북에서 지지율이 낮기 때문에 포텐셜이 있어요.
    • 전 박근혜가 될거라 생각해 본적이 없네요.
      오늘 안철수가 적극적으로 도와준다고 하니 그냥 쉽게 이길거 같습니다. 여론조사 박빙박빙 떠들어대야 이런 대목에 기대서 먹고사는 사람들이 많다 생각해 주려고요.
      • 쉽게 이기지는 않지만 이길거란 생각이 들어요.
    • 객관적인데이터는 없습니다만.-객관적인 데이터로는 3~4%뒤지는게 맞습니다. 민주당에서도 인정하니까- 남은 기간이 문제죠. 그런데 쉬울거 같진 않습니다.
    • 저는 이길 것 같아요. 벌써 폭풍 감동의 눈물 장착 중.
    • 유선전화 위주의 여론조사보다 실질적인 차이는 좀 더 적을 것으로 보고, 안철수도 가세했기 때문에 정권교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런 생각도 듭니다. 그네지지 세력은 비온라인 여론세력이라서 그러는건 아닐까 이런 생각....
      다시말해 문재인 지지자는 온라인 세력이 대체로 많을거라 보는데 계속 학습하면서 바뀌어 나가지만
      그네 세력은 아무래도 박통때 과거지향적인 비온라인 세력이다 보니 학습의 효과는(온라인 토론이라는것에 대한) 도저히 불가능하고
      똥고집 같은 개성으로몰아부치는 그런 여론이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 대안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통시절을 그리워 하는 유권자 세력을 어떻게 생각을 바꾸게 할까요?
      증말 대안이 없다는 생각뿐입니다.
      • 저도 그런 생각 많이 합니다. 새누리당 지지자 중에는 소득과는 상관 없이 대개 디지털, 인터넷에 약간 두려움과 거부감을 갖고 있고 '신문의 정보' 특히 조중동을 무비판적으로 흡수하는 게 버릇이 된 사람이 많은 것 같다는. 새누리당은 여기에 덧붙여 반인터넷적인(?) 정책을 내곤 해 이들의 불안함을 잠재워주곤 하죠. 셧다운제, 인터넷 실명제 등...
    • 그런데 여론조사기관이 원래 그리 많았나요? 돈도 꽤 들고 분석도 어렵다고 들었는데 매일매일 누가 돈을 줘서 하는 건지 의심스러워요.
    • 수도권 충청 강원 영남 호남

      모두 예상보다 지지울이 많이 낮아요

      그런데 긍정작으로 생각하면 어디 한군데라도 바람이 불면 어떻게 될지 몰라요

      모든지역이 다 그럴가능성이 있는곳이니까요
    • 현실 파악을 잘 못해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아직까지는 질거 같다는 생각 해본적 없습니다.
    • 아 그 콘크리트 지지율을 체감했는데 아무리 보수적이기로소니 모두 1번. 토론도 안봤대요. 희망은 투표하기 싫답니다. 바빠서.
    • 저는 궁금한점이 대체로 박통이 일본천황에게 혈서썼다는거에 대해 어떻게들 반응을 하나요?
      그냥 그럴수 있었다. 시대가 그랬다 이런건가요?
      아니면 그네 아버지가 그랬지 딸은 그렇지 않을것이다. 이런 생각인가요?
      혹시 통합당(혹은 야당) 보기 싫어서 그네를 찍어야 한다 그런건가요?
    • 투표율이 관건일 것 같은데 그 어느 때보다 18대 대선에 대한 집중도가 꽤 높은 건 사실이죠.
      개인적으로 여론 조사에서 큰 믿음은 안 갑니다. 나경원과 엄기영 때를 되짚어 보더라도...
      승산 있습니다. 아직 결정적인 모멘텀이 좀 남아있죠.
    • 저는 경상도 포항살고있어요.

      며칠전까지 저에게 문재인후보 지지한다는 말은 어디서 꺼내지도 말라며하시던 분께 매일같이 뉴스 같이보며 설득을 했었어요~

      오늘 문재인후보 연설 보시더니 마음을 완전히 돌리셨어요!

      제댓글 보면서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 그분이 아버지란 말이 빠졌네요! ㅎ
    • 주위 사람 3명만 투표장으로 끌고 가세요. 그럼 이길 거예요.
    • 무비스타/그들의 친일매국노에 대한 마인드는.친일보다 친북이 100배 나쁘다는 식이죠.
      • 쉽게 말해 빨갱이라는 소리로 들리는데 그렇다면 박통의 혈서 수준의 친북했다는 증거를 어떤걸 들이밀고 있는건가요?
        단지 DJ,노무현때 노선을 두고 그러는건가요? 자신이 빨갱이라는 혈서를 쓴적도 없지 않습니까?
      • 그냥 물타기죠. 박정희가 친일한거는 그냥 구국의 결단이고.근데 한국엔 친북하는 애들이 훨씬 많으니 그것부터 때려잡아야 했다는 식이죠.
    • 인터넷은 팔란티르의 돌....
    • 투표율이 높아질 것 같은 조짐이 제 주위 여기저기서 보입니다. 이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ㅋ^^
    • 지면 진짜 말이 안되는거 아닐까요...

      어찌됐든 보수를 제외한 비록 안티가 많은 친노가 중심이긴하더라도 손학규. 김대중계 부터 노심조까지 걔다가 안철수까지 합쳤는데 거기다가 희대의 최악의 Mb정권까지.. 세계경제 침체까지 더해졋는데 지면 정말...

      질리가 없어용......
    • /샤또프
      IMF, 병역비리, 그리고 피닉제의 경선불복 가지고서도 '준비된 대통령' DJ가 간발로 이겼죠;
    • 투표 안하겠다는 친구 두명 투표장으로 행하겠다는 다짐을 받았습니다:)
    • 제가 너무 낙관적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번도 질거라고 예상해 본적은 없어서;; 박빙으로 이길거라 생각합니다.
    • 국민 수준이 오 년 전에서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다면 소녀가장이 대통령이 되어 고통받는 수많은 소녀가장들에게 희망이 되어줄 듯.. 하지만 6 개월 마다 세대차 난다는 역동적인 한국에서 그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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