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그는 멋진 남자였습니다.

 

 2부 이야기는 안올라오네요....



 그 이야기가 클라이막스로 치다를즈음

 

 정우성이


"도사님이  알아 들으면 다 알아듣는거 아닌가요?"  


 그게 0.5초동안은 농담인줄 알았어요.   그게 아니라 정말 절박한 거더군요.


 "못 알아 듣나요?"


 강호동을 처다보던 그 눈빛이 너무 강열하더군요.


 강호동이었으니 그 눈빛을 버티어냈던거 같아요.  보통 사람이었으면 심장이 얼어버렸을지도;;;


 그 사건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서 몇 번.... 어떤 아픔과 분노로 입술 옆에 파르르 떨리는게 섬짓하더군요.


 


 영화 자체는 촌스럽고 유치했지만 정우성의 빛나는 존재감 하나만으로도 배가 부르던  그 시절보다


 지금의 정우성이 훨씬 멋지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좋은 영화로 곧 다시 스크린에서 만나게 되길

 


 그리고 그의 소망처럼 그 녀도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되길

 

    • 나중, 나중에라도 이지아와 정우성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대장님은 우리만 있으면 돼~~~~!(음?)
    • 저도 정우성 다시봤네요. 남자예요 상남자.. 진심으로 이지아를<br />사랑했고 위해주는게 느껴졌어요. 이지아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봐요..개인적으로 이지아도 매력있다고 생각하는데 얼른 복귀했으면 좋겠네요
      • 스캔들(?) 있고 난 뒤에 MBC에서 '나도 꽃'찍었으니까 복귀는 의외로 빨리한 편이죠. 다만 드라마가 흥행에 실패해서 잊혀졌을 뿐.
        • 정우성도 강호동도 정치극의 희생자 아닌가용?
    • 내 여자를 지킬줄 아는 남자더군요.
      너무 진실해서 오히려 보고있기가 힘들었어요. 나도 이슈만을 즐기며 그들은 괴롭힌 대중중 한사람인것 같아서요.
    • 당시 정우성측 기사를 기억하고 있는 저에게는 앞뒤가 안맞는 말을 하고 있는게 보이더군요.
      호구이미지는 당시 정우성 본인의 반응 때문에 생긴걸로 아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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