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스카 레이스 굉장히 흥미롭지 않나요?

레미제라블, 링컨, 파이 이야기의 혈전이 될 거 같았던 오스카 레이스가 갑자기 허트 로커의 여흥이 가시기도 전에 갑툭튀한 캐서린 비겔로우의  다크 제로 써티의 등장으로 한 치 앞도 내다 볼수 없게 되었네요. 이렇게 되면 어차피 오스카 한 번씩 다 탄 감독들의 잔치가 되나요? 마스터가 상대적으로 부스터가 없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P.S. 장고 언체인드도 언론에서 지금 장난 아니라 하네요. 타란티노랑 디카프리오 타면 좋겠다~~

    • 전 제로 다크 서티 vs. 아르고 vs. 링컨으로 보고 있어요.

      파이 이야기는 오늘 봤는데, 오스카에서는 벤자민 버튼 정도의 대우를 받을 듯합니다. 촬영, 시각효과가 무척 좋아요. 호랑이가 걸작.
      • 다크 제로 써티가 아르고를 애들 장난으로 보이게 한다는 얘기도 있어서 흥미롭네요~
    • 스필버그의 세번째 오스카를 바라지만 경쟁작들이 매우 뛰어나네요 ^^
    • 아,어서 보고 싶습니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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