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을 더빙하자고 제안한 사람은 누굴까요?

제 하루 일과의 마무리는 심슨 이었어요.

 

틀어놓고 씻고 누워서 뭘 마시거나. 하여튼.

 

그런데 이 망할 투니버스 인간들이 심슨을 더빙해서...

 

도대체 누가 심슨을 더빙하자고 제안 했을까요.

 

이해할수가 없어요.

 

특히 마지 목소리는 도저히 들어줄수가 없네요.

    • 더빙 제안까진 좋았어요. EBS나 MBC 버전 더빙만 생각해도요. 문제는 투니버스는 EBS나 MBC가 아니라는 거...
    • 저도 투니버스를 통해 심슨을 계속 봐야하나 하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
    • ebs 더빙은 되게 좋았는데 말이죠.
    • 자막을 읽기 힘들거나 그게 불가능한 사람도 있으니까요. 더빙작이 많은 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오스트리아 국영방송사도 독일어로 심슨 더빙하더군요.
    • 아직 이번 더빙판을 한 번도 못챙겨봤는데 어딜가도 좋은 반응이 없더군요. 그정도로 나쁜가요?
      오죽하면 "일본 애니 팬들이 자꾸 더빙판 까는 거 보고 일빠라고 욕했는데 이제 그들 심정을 이해할 수 있어"라는 글도 있더라구요.
    • 열아홉구님/ 아마 핵심은 더빙을 했다는 게 아니라 더빙을 했는데 "제대로 안했다"는 거겠죠.
      실제로 ebs판은 오히려 지금까지도 반응이 좋아요.
    • 아 EBS 더빙 찬양인 줄 알고 들어왔는데(예지력 하락)
      투니버스에서 심슨도 더빙했군요. 근데 투니버스는 원래 어떤 애니든 더빙하지 않던가요?;
    • 해삼너구리/ 예전에 심슨 시리즈는 자막으로 방송했어요. 몇 기부터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그리고 <소년탐정 김전일> 3기도 더빙 안 했습니다.
    • 아 이정구씨 호머 심슨은 좋았는데요. 더빙이 잘못되면 재앙이죠;
    • 앗 심슨 원래 더빙 아니었죠? 그렇죠? 제가 어제 약 1년만에 투니버스 심슨을 보고는 '어....라. 더빙이었나? 난 d'oh!!를
      들은 것 같은데...'하고 묘한 기분에 빠졌거든요.
    • 저도 심슨 즐겨 보는데요~ 아마 투니버스에서 월~목요일 밤에 하는 심슨 시즌 10은 한국어 더빙이고요.
      토요일 밤엔가 하는 심슨 올나잇은 한국판 더빙이 아니에요! 저도 투니버스 더빙판 오글거려서 잘 안보게 되더라고요~
    • 로빙화/ 아, 그러고보니 전 하루 날잡아 올나잇만 새벽내내 봤던 것 같아요^^ 그거 봐야겠어요. 어제 깜짝 놀랐네요..
    • 지금 투니버스에서 방영하는 내용이 EBS와 겹치는 부분이 있어 원성을 더 듣고 있죠. 이미 모범답안이 나와있단 말야 이 사람들아...
    • 저도 11시즌 더빙 정말 못 봐주겠더군요. 그건 건너뛰고-못 본 내용인데도! - 그 다음에 해주는 8시즌-이미 본 거 - 다시 봅니다.
    • 11 시즌 시작한다길래 우와 씐나! 라고 생각했었는 데 그야말로 시망이군요. 이제 주말 밤에 뭘 본다...
    • 더빙 안 하면 제작비도 적게 들고 피디들도 편하고 좋지만 더빙해야 시청률이 더 잘 나오거든요.
      고학력 성인(?)들이 더 좋아할 프로그램 같은 것들도 의외로 자막으로 가면 시청률이 안 나와요. 어쩔 수가 없죠.
      그나저나 마지 목소리가 어떻길래... 궁금해지네요.
    • 앗~ 지금 심슨 10 보고 있는데 이건 더빙이 아니네요! 윽~ 헷갈려라~
      전 심슨 좋아하는 분들이 듀게에 이렇게 많이 계실줄 몰랐네요 ^^ 괜히 반가워져요!
    • 로빙화 / 10 시즌 까지는 자막이었어요. 진짜 오랜만에 새 시즌 시작하는 거 였는데 이렇게 바이바이라니..
    • 마지 심슨 송도영 이라면 원래 배우와 비슷하던데...
      배한성씨도 아주 비슷하죠
    • EBS 더빙으로 심슨을 처음 접해서 그런지, 저는 아직도 EBS 더빙을 무척 좋아해요;
      투니버스는 가끔 보긴 하는데, 음; 좀 이상하긴 하지만, 그래도 못봐줄정도는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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