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 지금까지 나온 말들중 최고의 명언


 "새로운 정치인이 나와서 대통령이 된다고 여러분들의 삶이 바뀌지 않는다.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처지를 스스로 말하기 시작할 때 사회는 바뀐다." 


 --- 청소노동자 김순자 무소속 후보



 문재인을 지지하는 분들도

 안철수를 지지하는 분들도 

 김소연을 지지하는 분들도 

 꼭 한번 곱씹어 볼 필요가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의 결정에 불복하여 독자 출마한 것은  비판받아 마땅한 행동이었지만, 이 분의 이 말씀만은 참 좋네요.


 

    • 진보신당 친구들에게 듣자하니, 총선 끝나고 사회당이 진보신당에 합류했는데 그 사람들이 당 중앙의 결정에 따르지 않고 독자적으로 후보를 낸 거 같더군요. 사회당이 무슨 돈이 있어서 그런 결정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진보신당 내의 기류가 안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건 분명한 것 같아요.
      • 좀 그렇긴 해요. 어렵기 보다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이 되기 싶상인 추상적인 말이니까. 안철수의 '새정치'처럼

        다만, 제 개인이 선거를 바라보는 관점에 비추어 울림이 컸다고나 할까요.
        • 진정 우리가 지향하는 사회 아닙니까 영웅이 아니라 시민이 제 몫을 하고 시스템으로 굴러가는 사회.
          • 꿈보다 해몽이라고....원문보다 김전일님 해석이 훨씬 더 멋집니다 :)
    • …그러므로 여러분의 처지를 대변할 수 있는 대통령이 필요하다

      이렇게도 들리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