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중대한 이슈가 묻혀버리나요?

장학재단의 이사장이라면 명망있는 은퇴한 교장선생님이 무보수 명예직으로도 기꺼이 맡아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봐요

실무는 상근 직원 두 어명이 다 처리할 거고 이사들이야 회의 몇 번 하는 게 고작일텐데 이사장이랍시고

국회의원과 당대표로 있던 2000-2005 까지 연봉 1억 3천 에서 2 억 3천까지 받아갔으니

상근임직원만 보수를 지급한다고 되어있는 '공익법인 설립 운영에 관한 법' 위반인것은 물론,

‘개인이나 단체, 기관으로부터 통상적이고 관례적인 기준을 넘는 사례금을 받지 못하도록’ 하고 있는

국회의원 윤리실천규범에도 저촉된답니다


이런 거 다 차치하고라도 아무리 불쌍한 소녀가장이라고 할 지라도 최저 시급 받으며 등록금 버느라고 고생하는 대학생들에게 돌아가야할

수 천 명 분 장학기금을 이런 식으로 빼먹은 사람이 반값등록금 운운하며 젊은이들 생각하는 척하다니 완전 철면피에 파렴치 아닌가요?


정치에 아무리 관심 없는 젊은이들이라도 머리끝까지 빡 돌만한 이슈인데 묻혀버리는게 정말 안타깝네요

다음 대선 토론에서 강력한 돌직구로 누군가 사용해 줬으면...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554522.html




    • 불법으로 1억이 넘는 보수를 받으며 장학금으로 돌아갈 돈을 낼름 잡수셨군요. 대선 토론에서 누가 터트려주면 반값 등록금 공약은 당선을 위한 생색에 불과하다는 것이 확 드러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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