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쥬의 신의 소녀들 어떠셨어요?
생각보다 평이 좀 갈리더라구요.
훌륭하다는데는 동의하지만 걸작은 아니다. 라는 반응..
전 루르드나, 밀양 같은 영화들처럼 종교적 회의론을 드러내는 영화들
흥미로워해서 재밌게 봤어요. 결말부는 생각했던 것 외로 날카롭고, 직설적으로 펀치 날리더라구요.
아쉬웠던 점은 알리나 캐릭터의 성격,행동변화가 너무 갑작스러웠던 점..
좀 덜 미친여자로 표현했으면 마지막 펀치가 더 강렬했을 것 같아요.
4,3,2도 너무 좋았지만 전 소재 자체 때문에 신의 소녀들쪽에 더 마음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