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점례 닉네임 쓰시던분한테 tm이나 하는 망한 인생 어쩌고 하는 쪽지를 받았습니다.

그래 너가 아는 게 뭐가 있겠니.

그리고 나는 염치가 있어서 내가 잘못한 거는 안 잘못했다고 하고

외압이 있어도 사과 할 일이 없으면 사과 안 하는 줏대는 있단다.

사고?ㅍㅎㅎㅎㅎㅎㅎ

내가 사고를 쳤다구?

나는 내가 사고를 쳤다고도 생각 안해봤네~~

너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 같네~~~

하긴 TM이 생각할 떈 이런 것도 사고겠지~~

그러니까 너도 불쌍한 피해의식이랑 복잡한 가정환경 잘 헤쳐나가도록 하고,

너 내 아이디로 한번 검색이나 해서 내 원래 아이디가 뭔지나 한번 알아보고,

그리고 너같이 나이먹고 TM이나 하고 자빠지진 않을 테니까 걱정 접어매라.

너 가만 보면 TM 하는 스트레스 듀게에서 푸는 거 같더라?

야, 내 친구들 중에서도 인생 망해서 120 150씩 받고 TM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애들 같아서 남일같지 않다.

나한테 시비거는 애들은 다들 사회적수준이 왜 이러냐?

너도 현실에서 좀 적응하기를 충심으로 빌어 준다

니가 안되어가지고 니 쪽지에 흥분할 마음도 안 난다

진짜 너도 힘내라.

추운데 밥도 잘 먹고 다니고 짱꺠 말고 백반 시켜 먹어라.

나이먹고 갈 데 없고 직업 없는 애들이 꼭 잘나가는 애들한테 시비를 걸어요...

니 꼬라지가 불쌍해서 너한테는 화도 안난다.

 

 

힘내서 열심히 공부해서 다음 10년은 더 잘살게 노력해봐라ㅉㅉ

 

 


예전에 점례 닉네임 쓰시던분한테 tm이나 하는 망한 인생 어쩌고 하는 쪽지를 받았습니다.

네,일단 선빵은 제가 걸었습니다.사과해야 마땅할 일에 사과를 안하신 전력이 있는 분이,제 글에 돌아와 이죽거리는 투의 댓글을 다셨거든요.

그래서 뭐,사과 먼저 하는게 순서 아니겠냐고,똑같이 이죽대는 투의 쪽지를 보냈더니 이런 근사한 답신을 보내셨네요.

전에 점례 라는 닉네임 쓰셨던,지금은 봉산 이라는 닉네임으로 이름을 바꾸신 분입니다.

이분 이런거에 선수이신 것 같아요.전에 이 게시판에서 글쓰는 일 하시는 어떤 분한테도 ‘책이 안팔린다고 들었다 깔깔깔’수준의 쪽지를 보낸 적이 있으셨는데요

뭐,전 당당합니다.다음 십년은 훨씬 나을것이고,지금 이 일에 대한 자부심도 계속 간직할 것이고,그리고 저 밥 잘먹어요.

집에서 어머님이 매일 유기농 쌀에 저염으로 담은 김치 해서 밥 싸주신답니다.

    • 이 분의 이죽거리는 쪽지 전문은 이렇습니다.

      점례야.

      그래,내가 너보다 여성주의를 덜 알진 모르겠네요.
      하지만 적어도 난 잘못한 것을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사과할 줄 아는 상식과 기본과 염치는 있어요.
      여성주의가 뭐 그리 대단한건진 몰라도,그거 내가
      알기론 그것도 상식과 기본과 염치에 대한 학문인
      걸로 알거든요.

      그러니까,심리적 외상이 심히 의심되는 뒤틀린 대인에 대한 이해를 좀 접고,grow up and get a job.

      그런 사고를 쳐놓고 닉네임만 바꾸는거,
      그리고 본인 글 못올리고 댓글로 여기저기 이죽거리고
      다니는 거,그거 딱 성추행 새누리당 의원 수준이잖아?더러워라.

      쪽지로 힘내라 기운내라 그거 어디가면 알아볼 수 있냐 말고 이런 내용을 보내는 건 처음이군요.좋은 주말 되세요.




      -----

      아주 막 나가자는 거지요?
      • 네,정치적 공정성을 위해 제 쪽지를 가져오려고 했는데 친히 퍼와주셨네요.제 건 삭제하겠습니다.

        (추가)
        어제 문재인 후보 유세 현장에 심상정 의원님이 나오셔서,박 후보를 언급하며 ‘그런 사람을 여성대통령이라 불러주는 건 여성에 대한 모독이다’는 말씀을 하셨고 거기에 여성들의 환호가 터졌습니다.

        전 그걸 보고 ‘이거야말로 여성주의의 승리같다’라는 글을 남겼고 점례님이 거기에 ‘여성주의가 뭔지는 아느냐’는 이죽거리는 투의 댓글을 남기셨지요.

        처음에 ‘봉산’이라는 닉네임이 보이길래 누군가 하고 찍어봤더니 점례.많은 분들에게 사과하셔야 할 일이 있는 분이 그 절차 건너뛰고 닉네임만 바꿔서 똑같은 투의 댓글을 또 달고 다니시는 게 너무 기가 막혔습니다.하여 여성주의는 본인보다 모를지 몰라도 여성주의 역시 염치와 상식을 논하는 학문으로 안다.염치와 상식이 있으면 사과부터 하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겁니다

        사과 없이 닉네임만 바꿔서 똑같은 행동 하는 거,그거 딱 한나라당에서 이름만 바꾼 성추행당 하는 짓이랑 똑같은데 그런 분이 여성주의 많이 안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제겐 뜨악한 일이었고요.

        하지만 점례님 답장이 뭐였든 제가 보낸 쪽지는 틀렸습니다.제가 잘못했습니다.점례님께 사과드리겠습니다.이건 진심입니다.이 씨름을 하면서 제가 마구 당당하지 못한 것도 일차적인 책임이 저에게 있음을 저 역시 알기 때문입니다.네,저 백오십 벌어 먹고 삽니다.하지만 그 일의 노동학적 가치를 존중하고 제 덕에 먹고 사는 가족들을 보며 버티고 있는 중이고요.그렇게 위태로운 합리화 위에서 하루하루를 버티는 중에 ‘망한 인생’이라는 한 마디 규정은 저로 하여금 둘 사이의 싸움을 공적인 자리에 끌고 나와야겠다는 잘못된 판단을 하게 할 만큼의 자극이었나 봅니다.

        다시한 번 사과드립니다.
        점례님께 사과드리고
        게시판을 시끄럽게 만든 데 대해서도 사과말씀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아니 정말요? 정치적 공정성을 생각하셨다구요? 쪽지도 가져오려구 생각하셨다구요?

          그럼 제목만 보고 제가 시비를 먼저 걸었다고 생각할 사람들을 위해 제목도 이렇게 바꿔주셔야죠.
          <제가 새누리당 성추행 의원이라고 욕을 했더니 상대가 제 직업을 가지고 저를 비하했군요> 정도로 수정되어야 되지 않을까요?
    • 뭐 내가 언제부터 매너있는 여자 개념있는 여자로 소문난 사람인가?
      이런거에 무서워 벌벌 떨 거 같으면 인터넷 못했어~
      꼴을 보아하니 일부러 도발해서 공개를 하려고 아주 마음을 먹고 작정한 모양인데
      어디 말 좋아하는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 들어와서 우리 이야기에 한번씩 보태는 거 재밌게 구경하려므나

      찧고 까불고 어디 잘 놀아보세요 ㅉㅉ

      그리고 누가 누구한테 책이 안 팔린다고 그랬다구요?
      거 무슨 말을 하던 자기 자유인데 거짓말은 하고 살지 맙시다
      그 분은 어디서 무슨 쪽지를 받았는지 모르겠는데 애먼 나한테 덮어씌우지 말고
    • 왜 저런 말까지 쓰는 지 솔직히 이해가 잘 안되네요...
      아 하긴 듀게 외에선 자주 보는 언사들이니 뭐 한 편으론 그러려니 하는데 그래도 왜 그렇게까지 그러는 지 이해가 안되요
    • 게시판 일을 쪽지로 쪽지를 게시판으로 가지고 온 건 ML님 바로 너라는 걸 잘 기억하시고요
      이런 데에서 백명 이백명이 너님의 편을 들어준다고 해도 ML님이 이기시는 건 아니라는 건 아실까 모르겠네요
      나 치졸하고 비열한데 남들을 내 수준까지 끌어내리는 거 잘해요. 바로 이런 식으로.
    • 헐222
      한 쪽은 그 사람에 대해서만 이죽거렸는데 한 쪽은 직업 자체를 비하했네요. 이건 비열한 겁니다.
      ML님 그냥 피곤할테니 멈추시죠. ML님을 위해 하는 말입니다. 공개까지는 이해하지만 계속 말 섞고 나면 자괴감 들겁니다.
    •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시고 신경안쓰시는게 좋을듯...상대는 이미 정신승리의 완전체;
      • 불완전한 인생에 하나라도 괜찮은 점이 있어야죠.
        • ㅋㅋㅋ뭔가 님 진짜 매력넘치심ㅋㅋㅋ
    • 먼저 시비거신 댓글-반말이니 규칙 위반이겠죠-보고도 놀랐는데 ..(많은 유저들이 그분 전적을 알고 있을거예요. 단지 스스로 문제라 생각하지 않으니 사과해란 말이 의미 없다는 것도 아는거죠)

      남의 삶을 망한 인생이라고 간단히 말하는 분 사회적수준은 어떤걸까 싶네요...

      ML님 인생 안 망하셨고 늘 열심히 사는 모습에 자극도 위안도 받고 있습니다. 저분 막말에 신경 쓰지 마시고 사과하라고 싸움걸지도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신고할거 있으면 신고하고 차단하시면 평화가 와요.
      • 진짜 동의. 신고할 거 있으면 신고하고 차단하시면 평화가 와요222
        그런데 하시는 걸 보니까 이 분은 어떻게든 게시판에서 다른 사람과 나를 어째야지 자기가 이겼다고 생각할 모양이네요.
    • 저도 여성주의는 잘 알지 못하지만 TM 직업을 망한인생이라 언급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 어허 워딩이 다르죠.
    • 그런데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이 게시판이 익명이 아니라는거에요.
      조금만 검색해봐도 누가 누구인지 다 알 수 있는데.
      지금 해보니 두 분 실명, 전공, 학교까지 다 알 수 있네요.
    • 바뀔 여지가 없는 일에 사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별 사람을 다 보지만 봉산은 정말 말종중에 말종이군요. 싸우더라도 정도가 있지, 남들에게 가정환경,피해의식 운운하기 전에 자기부터 돌아보길. 자기야말로 어릴때 부모 형제에게 학대받지 않고선 뭔가 저런 성격 나오기 힘들텐데......그게 아니라면 부모가 불쌍할 뿐이고.
      • 우리 부모님을 동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타고나기를 좀 못되게 나서요.
    • 저도 여성주의는 모르겠지만 남의 직업을 비하하는 행위를 그렇게 함부로 할 수 있나 싶네요. 인생 끝까지 살아봐야 아는 건데요.
      • 저보고 직업이나 가지라고 하길래 니직업은 어떻길래 남보고 직업 좀 가지라고 하는 거냐고 비아냥대봤습니다. 여성주의 몰라도 아주 쉬워요.
        • 전 TM이라고 인생 망했다고 안 했는데요-_-; 제목 읽지 마시고 쪽지 한번 읽어보세요.
    • 남의 인생 뭐라 평가할 만큼 본인은 잘난 인생 살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한두번도 아니고 게시판을 무슨 개인 배설의 장소라 생각하는지.
      • 제가 게시판에다가 이러지 않았습니다. 이걸 가져온 건 ML님이죠. 무언가 말하려고 할 때는 정확하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백플 못가더라도 인구수는 줄겠네요. 모쪼록 잘 풀리길...
    • 하긴 TM이 생각할 떈 이런 것도 사고겠지~~
      그러니까 너도 불쌍한 피해의식이랑 복잡한 가정환경 잘 헤쳐나가도록 하고,
      너 내 아이디로 한번 검색이나 해서 내 원래 아이디가 뭔지나 한번 알아보고,
      그리고 너같이 나이먹고 TM이나 하고 자빠지진 않을 테니까 걱정 접어매라.
      너 가만 보면 TM 하는 스트레스 듀게에서 푸는 거 같더라?
      야, 내 친구들 중에서도 인생 망해서 120 150씩 받고 TM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애들 같아서 남일같지 않다.



      봉산=점례의 직업은 뭔가요?
      • 학생을 가장한 백수요.
    • 돌려까나 직접까나 50보 100보. 그걸 게시판에 일방적으로 공개한 행위는 더 공정치 못해보이구요.
      게시판에서 이러지말고 다시 쪽지로 해결하시는게 나을 거 같네요.
    • .....여기서 봉산님 혹은 점례님 뒤에다가 '님'자 안붙이고 반말하시는 분들도 신고 되나요?
      남이 맘에 안든다고 해서 똑같은 수준으로 무례하게 굴면 결국 제 3자가 보기에는 똑같아 보이는 거 아닌가요?
      전 두분 쪽지 내용 둘 다 충격적이고 헐 -_- 소리 나오면서 징글징글한데,
      애시당초에 대체 무슨 좋은 꼴을 보이려고 사적인 쪽지를 게시판에 공개하셨나요 ML님은?
      결국은 다들 몰려들어와서 덧글로 진흙탕 싸움 하면서 상대방 좀 나 대신 시원하게 물어뜯어달라,
      이런 것 아닌가요.
      쪽지로 해결하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듀게 이용자분들까지 두 분 사이의 다툼을 알 필요 없잖아요?
      • 네 죄송합니다.맞는 말씀입니다.이미 몇십개의 댓글이 달린 상태라 글을 지우기는 어렵습니다만…둘 사이 싸움을 모두가 공유하는 장소에 가지고 나온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죄송합니다.
        • 댓글남 남기고 지우거나 댓글 다셨던 분들에게 쪽지 등으로 양해를 구하고 지우는 방법도 있겠죠.
        • 저에게 너무 죄송해하실 필요는 없구요. 기운 차리세요. 어머님이 담그신 저염식 김치 맛있을 것 같네요.
    • 일단 사과드리겠습니다.점례님께서 비록 이런 내용의 쪽지를 보내시기는 했지만,이죽거리는 내용의 쪽지는 제가 먼저 보냈습니다.물론 제게도 쪽지를 보내게 된 발단이 있기는 합니다만,그렇다 하더라도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이건 진심입니다.죄송합니다.

      아울러 ‘싸우려면 둘이 싸울 것이지’,공개된 곳에 내용을 퍼 나른 데 대해서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제가 성급했습니다.쪽지를 받고 너무 놀랐고,점례님에게 이런 류의 쪽지나 댓글을 받으신 분들이 이미 계시다는 사실을 알기에 공론화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틀린 생각이었습니다.잘못된 판단이었습니다.안 그래도 정치 문제로 시끌시끌한 게시판을 더 어수선하게 만들었습니다.정말 죄송합니다.

      뭣보다,점례님이 저한테 보내신 쪽지엔 그다지 틀린 말도 없습니다.제 직업의 노동학적 가치와 제 직장의 상식에 대한 감사한 마음은 그대로 유지하되,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더 성실이 주경야독하겠습니다.점례님을 비롯해 저로 인해 불편하신 분들,불쾌감 느끼신 분들 모두에게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잘못했습니다.죄송합니다.
      • 기분전환하고 기운내세요. 쪽지 이전에 어떤 일이 있는지를 몰라서 함부로 말한 점이 있다면 저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 글 공개하실만큼 공개하신 다음에 갑자기 사과하시고 공론화가 잘못된 일이었다고 생각하시는 건 재미있네요. 리플이 생각하는 대로 잘 안 가시는 모양입니다.
        아니면 보여 줄 만큼 보여주었으니 이제는 떠날 때라고 생각하시는 거겠지요. 세시간도 못 되어서 이렇듯 깊게 뉘우치실 일을 왜 하셨는가는 참.....
      • 봉산님이 받으신 쪽지 내용보니 어떤 리플때문에 두분이 빠직하셨는지는 짐작이 됩니다 저도 그 글과 리플을 읽었고 보고선 약간 위태롭다 생각은 했거든요
        그분 리플이 늘 그런식이라 별로 신경은 안 씁니다 두분의 문제이고 공개된 게시판에 쪽지내용을 올린건 성급하긴 했지만 저는 어느부분에선 안도가 되고 쪽지를 공개해주신 ML님께는 개인적으로
        고맙기도 합니다 아...좀 그런 분인가 했는데 좀 그런분이 아니라...많이 그런분이시구나를 확실하게 알게 됐습니다 개인적인 쪽지니 제가 저런 쪽지를 받지 않은한 절대 모르겠죠
        간접적이지만 알게 됐네요
    • ML님한테 말씀드리고 싶은건,때로는 무대응이 상책이라는 겁니다. 저분(별로 닉네임 거론하고 싶진 않군요.)의 얼척없는 댓글은 저도 받아봤으나 그냥 무시하면 그만이죠.
      • 솔직히 그때 얼척은 제가 없었던 게 아니라...
    • 봉산님이란 분 수준에 대해 이곳의 많은 분들은 알고 계시죠. 그런데 사적인 쪽지로는 더 하시네요. 남의 직업을 그렇게 헐뜯으시는 걸 봐서 아주 대단한 분 같지만, 정작 자기 마음의 병은 모르시는 듯하니 정신과 가셔서 진단 좀 받아 보세요.
      • 정신과 정신과 하시는데 의사들이 그렇게 할 일 없이 한가한 사람 아닙니다. 자기 비위에 안 맞으면 정신병이라는 태도 괜찮겠습니까?
        • 바로 그게 문제라는 거예요. 자신은 정상이라고 굳게 믿으면서 모든 비난에 대해 거부하는 그런 자세가. 상황이 이렇게 되었는데도 자기 문제가 뭔지 몰라요? 왜 봉산님은 일, 직업을 핑계로 타인의 인격을 비난합니까. 한마디로 저질이예요.
          시간도 돈도 그리 많이 들지 않으니 정신과 의사한테 한번 가보세요. 그리고 마음의 병을 깨닫기 바래요.
      • 리플을 바꾸셔서 무슨 말인지 원. 저질인 저는 모르겠지만 안 저질인 낭랑님 정신병에 대해 되게 해박하시네요. 하긴 뭐에 푹 빠져 있을 땐
        모든 걸 그쪽으로 생각하게 되더군요. 제가 문제없이 생활 영위하는 이상 한정된 자원은 다른 좋은 곳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 말씀하신 '다른 좋은 곳'이 인터넷에서 남의 인격 모독하는 일 수준이니 저질 소리를 들으시는 거죠.
          • 낭랑님한테 저질이라는 소리 들어봐야ㅋㅋ

            그러고 보니 낭랑님, 언젠가 저 같은 사람이랑은 말을 섞을 필요가 없다고 그러시지 않으셨어요?
            그때 호기롭게 외치시던 패기는 어디가고 필요도 없는 일에 애쓰시는 걸 보니 흐뭇하기도 하고 좋아보이기도 하네요.
            사실 인생이 그렇지 않습니까? 필요도 없는 일에 애쓰기도 하고 그러는 거죠. 저질이랑 입 섞으면서 자신의 안 저질성을 보여줘 보세요.
    • 점례님을 정상인으로 생각하고 대등하게 상대하면 이쪽만 정신이 피폐해지죠. 김지하와 비슷한 상태인거에요. 손쓸 도리가 없다면 자극하지 않고 가만히 놔두는 게 좋습니다. ML님 자신의 대응태도와 비교해보세요. 점례님의 내면상태에 연민을 가지기가 훨씬 쉬위질겁니다.
    • 봉산님? 이게시판 나가지는 말아요 그럴것같지도 않지만 ㅋ 저분 저를 여자한번 못만난 찌질이일꺼라고 하긴했지만 ㅋㅋㅋㅋ

      저분이 좀 재수없게 이야기하긴해도 뭐 솔직하고 재미있는 분이라고 생각하는데 떠나면 아쉬울듯 ㅋㅋ
      • 그리고 좀 특이하긴 해도 봉산이라는 분이 그렇게 이상하고 나쁘다는 생각은 안한다는 ㅋㅋ
    • 전 애초에 대화가 불가능한 상대다 싶은 분에겐 그냥 아무 말도 않고 아무 대꾸도 않습니다. (...라고 적었지만 사실 아직도 가끔 발끈하긴 합니다;)
      그냥 전 그렇다구요(...)
    • 또 무슨 일이 있었나요?-_- 발단이 설명되지않은 상태에서 보니 누굴 나무라기도 좀 힘드네요.
      그리고 저런 쪽지 받으시면 듀나님께 신고하시면 되지 않나요?
    • ML님과 봉산님은 정반대 성향의 분인것같은데 어차피 봉산님은 알아서 넘기실테고

      ML님두 그냥 이상한 사람만났다 생각하시고 그냥 넘어가시길 ^^
      • 그런가요? 제가 가끔 볼땐 ML님도 보통 싸움닭은 아니지만 상대를 잘못 고른듯 하네요ㅋ. 발끈함과 독설로는 봉산의 먼 방계친척쯤으로 보이는 유저인지라 글쓴이 한테 딱히 동정이 가진 않지만 그래도 상대가 어지간 해야죠.
        • 저라면 같이 비꼬고 놀았을텐데..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는 ML님을보면 다른것같아서요..움.. 동정할 일은 아닌것같구요 ..뭐..
        • 글쎄요...전 게시판에서 싸움도 하고 논쟁도 하고 서로 이죽거리기도 하고 빈정대기도 할 수 있다고 보지만 선이 있다는 보는 편이라서요. 저건 TM의 사회적 수준 운운은 부모욕과 같은 수준으로 지나치게 비열하죠. 그래서 logout하고 지난 글 보기로 글들을 보니 열등감이 대단하네요. 제가 게시판 생활하며 본 사람 중 제일 열등감이 심하네요. 그러니 오히려 동정심이 드는군요...
          • 동정할 거면 돈으로....
    • 저는 TM을 너무도 심하게 비하하는 쪽지내용을 보고 TM이 무슨 중독성 게임 같은 건 줄 알고 찾아보기까지 했네요. 저런 식의 직업 비하라... 참 할 말이 없습니다.
    • 봉산님은 그냥 허지웅과 비슷한 과라고 봅니다. 급진적이죠.
      자신의 사상에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본인이 옳다고 여기기때문에 물러서는 법이 잘 없죠.
      발단이 된 글을 친절한 쪽지때문에 보고왔는데 봉산님이 분노하신 지점이 뭔지도 이해가 가고 말입니다.
      사과를 받아내긴 힘들 겁니다. 그냥 서로 상극일땐 조용히 피하는 방법도 택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 그게 옳은데 제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사과 요구 못합니다 어쨌든 저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그냥 백오십 벌어 먹고 사는 인생에 대한 경종으로 삼고
        더 열심히 살 계기로 수용해보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요,남은 주말 푹 쉬세요.
    • 게시판에 직업같은 개인신상을 공개하는건 위험하죠

      수틀리면 그거가지고 공격하는사람들이 있는지라;;
    • 이 글 쓴 사람입니다.
      다시한 번 더 사과드리겠습니다.죄송합니다.
      점례(봉산)님도 저로 인해 감정이 상하신 듯 한데 사과드리겠습니다

      두 사람 싸움을 공적인 공간에 가지고 나온 것도 사과드리겠습니다.죄송합니다
    • 어떻게 보면 영리하시네요. 배울 만 한 게시판 처세입니다. 쪽지 공개 후 자신은 사과하면서 빠져나가고 글은 남겨두겠노라. 괜찮은 방법이신 것 같습니다.
      진정성 느껴지지 않는 그 사과, 받을 수 없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 새누리당 논평 보는 기분. 멈출 때를 아는 것도 지혜긴 하죠.

        +추가. 댓글 수정하셨으면 표기를 하셔야죠. 제 댓글만 애잔해지잖아요;;;
    • 우리 봉산이 귀여운데 왜 그렇게 탄압하시는지
      • 저는 다 늙도록 나이 먹어서 여즉 학생이고요, park par님이 ML님을 좋아하시면 두 분이 좋아지내실 일인데 왜 ML님이 본인 잘못을 통감하여
        사과하신다는 걸 가지고 저에게 화를 내시는지...
          • 이해하고 이해받고 저도 그런 모습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 피해의식에서 시비거는게 아니고, 그냥 짜증나서 시비거시는 거군요. 알겠습니다.;
        뭐 저도 말 보태자면 직업의 수준이나 소득, 가정환경 가지고 남을 함부로 판단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러한 판단기준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가르쳐 주어야지, 그 판단기준 자체에 똑같이 들어가서 네가 가진 그 기준 안에서 나는 상위권이니까 나는 너를 욕할 자격이 있어! 라고 하는 건 도찐개찐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니. 문제의 발단과 양측에 오고간 쪽지까지 다 나와있는 글인데 공개해놓는게 무슨 문제인지? 저는 이 게시글 지우는 것 반댑니다.
      판단은 전후맥락에 양측 쪽지까지 본 유저들이 알아서 잘 하겠죠.
    • 그러게 쪽지 기능 없애고 게시판에서 치고받는게 낫다니까.
    • 제목도 그렇고 글도 그렇고 같이 욕해달라는 걸로밖에 안보이네요. 두 분 다 잘 모르지만, 이 글만 봤을 땐 글쓰신 분께서 먼저 도발하신 것 같은데요. 왜 다들 다른 분만 나무라시는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그리고 사과하시려면 이 글은 지우시는 게 어떨까 조심스럽게 한마디 보태고 갑니다.
    • 점례님에게 공개적으로 사과를 요구합니다
      http://djuna.cine21.com/xe/4801733

      점례님 저에게 사과하세요
      http://djuna.cine21.com/xe/4803507

      우리 봉산이 귀여운데 왜 그렇게 탄압하시는지 22
    • 특정회원에 대한 부정적인식과 별개로 쪽지를 공개적인 이슈로 만든것은 잘못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그점에 대한 사과를 하신다면 이 글은 지우고 새로 사과문만 올리시는게 맞을거 같네요.
    • ....잠깐, 동일인물이었다고요? (....)
    • 네! 흥미 진진한 아침(오후-.-)였네요. 글 쓴 분이 이러시는데 제가 더 뭐라고 말 보탤 것도 없고 시들시들...
      듀게 여러분이 해 주신 많은 말씀 가슴 속 깊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보건대 이 글은 삭제 안 될 것 같으니
      이 리플 마지막으로 저도 이 쓰레드 나가렵니다. 다시 확인하지 않을테니 저의 망종됨이 한심하여 대갈일성 베푸시겠다는 분들은 계속 리플 다셔도 좋습니당.
    • 하는 짓이 귀엽다고 벌 안주면 버릇 나빠집니다.
    • 쪽지로 온 글을 이런 식으로 공개하는건 별로 좋아보이진 않네요
    • 그래 이래야 우리 듀게답지!
    • 왜 다들 저 사람은 원래 저런 사람이니까 피하라고만 하나요?

      그렇게들 피하기만 하니까 더 저 발광 아닌가싶네요.

      인생이 불쌍하다. 쯧.
    • 말싸움을 벌이던 주제가 아닌 상대방의 직업이나 학력, 집안문제 등을 걸고 넘어지는 사람은 이미 자신의 바닥을 내보인 거죠. 유치해요. 이런 사람과는 토론도 대화도 싸움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 한 사람은 싸움을 하고 있고 한 사람은 정치를 하고 있군요.
      • 정치를 너무 나쁘게 사용하지말아주세요..ㅠ
      • 듀게에 원래 정치인이 넘쳐나죠.
    • 태초의 논점에서 여성주의라는 개념이 사용된 맥락이 분명 좀 의아한 부분이 있었고 이에 대한 지적은 맥락상 기분나쁠 순 있어도 일단 온당한 행위라 생각되고 그 어투도 여기 언급되는 것보단 한참 양호했던 걸로 보이고, 이에 발끈하여 막말과 인신공격을 시작한 ML님의 잘못이 작지 않은데 그 막말에 대응한 막말이 뭔가 더 심했다는 이유로 앞서의 맥락이 휘발되는 현상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쪽지를 보내 막말을 하고, 막말을 받아 공개성토하고, 이어진 본인막말 공개에 급거 사과를 표명한 채 게시글 및 제목은 그대로 두고 상대의 과거 전력 등을 거론하며 다굴을 유도하는 모습이 상당히 정치적으로 보여 보기가 참 그렇습니다. 누굴 옹호하잔 얘기가 아니라 피차 막말 주고받은 상황에서 누구누구 막말이 더 심했나에 대한 공개품평이란 상황이 참 우습단 얘깁니다. 막말해서 미안하고 분란 일으켜 미안하면 글을 지우세요=_= 그 편이 언행일치에 가깝습니다.
      • 2222222

        지금 한 사람에 대해 정신병자라는 둥, 너야말로 가정형편 돌아보라는 둥, 난 이백오십받으니까 욕해도 되냐는둥ㅋㅋㅋ이런 얼척없는 욕들이 종횡난무 하는데 원글님은 대체 누구한테 왜 죄송한지도 밝히지 않고 죄송ㅈㅅㅈㅅ하고 잠수타신거잖아요. 제목 보고 헐 하고 들어왔는데 맥락보고 감탄했습니다. 이렇게 찌질할 수가 있나. 제목이라도 수정하세요 진짜로 죄송하면ㅋㅋㅋ진짜 쩌는듯...애시당초 맥락에서 벗어나서 웬 이상한 정의의 잣대 집어들고 한나라당성희롱의원 운운하신 것도 보면서 웃겼습니다만. 와중에 너 백수지? 일이나 구해ㅋㅋ하는 태도에서는 새삼 듀게 구성원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관심이 많은지 그런 훈훈한 모습도 엿보였구요-.-
        • ... 피차 앞서 모두 욕먹었어요.. 또 비난하실필요는 없을꺼같아요
          • 죄송해요. 제가 분위기도 모르고 늦잠잔 죄로 한 삽 더 얹었네요. 근데 제목 볼 때마다 너무 싫어서요; 기분 나뻐짐... 죄송하다 하셨으면 제목이라도 바꿔주시든가. 봉산님이 과거-.-;; 에 대한 사과를 하지 않는 모습이 한나라당성추행의원;;;이면 이 헤드라인은 뭐 조갑제나 뽑아낼 글줄인가 싶은데요.
        • 해마님 얼척없다고 한마디로 하기엔.. 그분들끼리의 사연이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ml님이나 봉산님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쇼스타코비치님이 올려주신 링크글만 읽어도 문제의 윤곽이 달리 보일 수 있는 것 같아요.
      • 베비장님 댓글에 동의해요. ML님 사과글에 어안이 벙벙합니다. 반말에 백수라고 불렀으면서 고운 말 들었을 줄 아십니까. 점례님이나 ML님이나 똑같아요
    • 저도 왜 사과하는지 이해는 안 되지만 정치ㅋㅋ 이 타이밍에 삭제하면 진짜 정치 같을 거 같은데요? 글 본 사람들이 알아서 판단하겠죠. 둘 다 똑같은지 오십보 백보인지...
    • 저는 봉산/점례님 자체에 대해서는 별로 할말이 없지만, 누가 먼저 시작했든간에 선을 넘은 사람에 대해서 따로 책임을 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이 상황에서 도찐개찐이라는 말은 좀 부당하게 느껴져요. ML님이 이 글을 남겨놓으신게 정치적이라고 하시지만 이런 식으로라도 말하고 알려야 하는 부분이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해요.
    • 이번 일 하나만 놓고 보면 ML님이나 봉산님 양쪽 모두 비슷하게 잘못한 게 맞아요. 그런데 봉산님이란 분은 예전에도 상대 사생활을 빌미삼아 모욕했던 전력이 있는데다, ML님처럼 정치적으로 읽힐 수 있는 사과라도 하기는 커녕 전-혀 반성의 기색이 없으니 더 욕을 먹고 있는 거죠. 평소에 처신했던 대로 돌려받고 있는 거예요.
    • get a job과 TM비하가 뭐가 다른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점례 아니 봉산님 가끔 공격적이라 위태롭지만 ML님의 이글은 글쎄요. 점례님이 사과못받았다 생각하는 게 이해돼요.
    • 봉산/점례님은 늙지 않았어요. 재수도 안하고 학교 다니는 졸업생이죠. 다만 졸업이 1년 늦었을 뿐이니까...20대 초반이구요. '빨리 직업 가져라' 할 소리를 들을 나이가 아니긴 하네요. 차라리 이걸 갖고 반박하지 왜 엄한 직업군 하나 끌어들여서 난리를 쳤는지...'망한 직업'이라...

      남자들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20대 초반 여성들 중에 그런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결혼을 하지 않은 30대 중후반의, 사회적으로 그닥 안정치 않은 직업군의 여성들에 대한 '상대적 우월의식'말입니다. 그래도 이런 사고방식을 이렇게 대놓고 드러내다니-_-;; 그 패기!
    • 반상의 도가 땅에 떨어졌네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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