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흡연구역에 대한 궁금증이 입니다.

주점과 카페에서까지 금지된다고 하니 궁금해져요. 

제가 사는 아파트도 아파트 전체가 금연구역이라고 붙어있는데, 

물론 모두가 그걸 지키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만.. ;; 

사실상 길거리 빼고는 없는 것 아닌가요 현시점에서는? 

담배냄새를 끔찍하게 싫어하기는 하지만 

대안없이 무조건적으로 금연구역만 늘리는 건 좀 무책임한 방법이 아닌가 싶어요. 

이와 관련해서 모범사례로 삼을만한 제도들이 혹시 있나요? 

비흡연자라 그런지 여행다녔던 지역들은 흡연구역이 어땠더라 이런 게 하나도 기억이 안 나네요..;;;

다만 일본은 왕창 몰려서 한 군데서 담배를 피우던 게 인상깊게 남았어요. 



    • 돈만 있으면 이런거 하나 차릴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1회 50엔, 1일 100엔. 일본의 유료흡연소.













      • 오로지 흡연만 하는 공간인가봐요. 어쩐지 쓸쓸해보이는 건 너무 휑해서 그런 건가..;;
    • 저희 동네엔 아파트 단지에 인접한 오피스텔 앞에 흡연 공간이 있어요. 모르는 사람끼리 불도 빌려주고;
      • 이웃간의 정은 그렇게 싹트는 거군요. ㅎㅎ 담배연기라는 게 퍼져나가는 거다보니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자기가 피우는 건 다 자기만 들이마신다그럼 서로 좋을텐데..;;
    • 전 흡연자였다가 지금 비흡연자인데,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흡연자가 담배 필 데 없다

      운운하는 거 웃깁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흡연자에 굉장히 관대한 나라이고,

      그냥 골목이든 어디든 피면 됩니다. 전체 금연 아파트 단지라면 자기 방에서 문닫아 놓고 피던지

      단지 밖으로 나가서 피면 되죠.

      담배 안피는 사람들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 범위에서 피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피해주면서 피는 사람들도 큰소리 치며 사는데요 뭘
      • 담배를 태우며 동시에 뭔가를 해야하는 경우가 생각나서요.
        커피마시면서 일하듯이 담배 피우면서 일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그런 분들은 참 피곤하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개인적으로야 비흡연구역이 늘어나는 걸 참 반기는 입장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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