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당선시 신당창당 가능?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21209143952

프레시안 기사이고요, 이 외에 한겨레, 오마이 등에도 이와 비슷한 기사들이 떠있네요. 연합뉴스에도 있고요. 이런 논의가 내부에서 상당히 진지하게 언급되는 것 같은데, 저는 이미 민주당을 확실히 장악하고 있어 보이고 당선 후에는 더욱 그 기반이 공고해질 문재인이 왜 이런 생각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분들은 당깨고 만들기가 진짜 무슨 취미생활인가...민주통합당이 만들어진게 한 1년 됐나요? 야권성향 커뮤니티 게시판 (엠엘비파크, 오늘의 유머, 클리앙 등) 에서 유독 최근에 들어서 민주당 지지자임을 자처한 분들은 무슨 생각을 할 지 자못 궁금해집니다. 

    • 지금의 민주당이..뭐 제대로된 지지지역도 없이 부유하는 세력이긴 한데...노무현때 전방위적인 협공으로 어떤 몰락을 자초했었는지 생각해보면 말라고 싶군요.
      안철수를 끌어안기 위한 유일한 해법이 저건건가요?
    • 마지막 줄은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네요.



      아래 글도 그렇고 지금 문 후보 지지의 큰 근거는 정권교체인데 제발 여기에라도 집중해주길... 안철수 지지 선언 하루전에 나온 국민연대니 뭐니 하는것도 별로였는데 이런 내용 볼때마다 힘빠집니다.
    • 집토끼도 도망가게 생겼네요. 이길려고 선거운동하는 게 맞는지.
    • 당내 주도권을 못 쥔다 욕 먹고
      쇄신한다 그래도 욕 먹고
      연대한다 그래도 욕 먹고

      심상정과 노회찬 유시민 안철수와의 연대라면
      무슨 형태가 되었든 환영합니다.
      미니멈으로 심상정 노동부 장관.
    • ㄴ 당내 주도권 못쥐어서 신당창당이라면 반대.



      안철수식? 쇄신 반대는 문 캠프쪽 논리



      안철수와 연대는 그냥 안철수랑 상의하면 되겠죠. 정당정치의 필요성을 근거로 단일화에서 승리한 문 후보가 신당에 대해 얘기한다면 그만큼 진지한 배경이 있었기를 기대합니다.
    • 이 와중에 김덕룡씨는 문재인 지지선언을 하였네요. 한화갑은 박근혜로, 김덕룡은 문재인으로. 무간도2-혼돈의 시대입니다.
    • 야권 대통합과 이후의 새정치를 위한 일반론을 이야기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당창당은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고, 누구를 배제하기위한 것도 아니기때문에,
      이시점에서 언급되는 것이 불리할것이 뻔한데, 신당창당이라니요...
      새누리당의 고도의 네거티브가 아니고서야 나올수없는 단어죠
    • 기존 당을 깨부수는게 아니라면 별 문제 있나 싶네요. 합의 의미로, 어차피 안철수 지지세력도 포섭해야 하는데. 야당도 파이를 키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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