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창당 연기가 피어오르는건 - 김덕룡과 관련이 있는거 같네요.
김덕룡이 내일 상도동교 사람들과 함께 문재인 지지선언 한다고 하는군요.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21209_0011673283&cID=10301&pID=10300
김 의장은 "집권 이후 정치혁신세력, 미래세력이 모두 함께하는 국민통합정부를 꾸려야 한다" "'친노' 중심의 민주당을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안철수 현상'에 담긴 의미를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정치를 하라"는 등의 조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장 측 관계자는 "김 의장은 문 후보가 9일 기자회견에서 밝힌 '새 정치' 구상을 보고, 자신의 조언에 대한 문 후보의 '화답'이라고 생각해 최종적으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라고 합니다.
진보정의당, 민주당 지지자들은 좀 불만스러울듯
안철수나 심정정과의 연대처럼 정책협약이라던지 그런 것도 없는 이런식 세불리기까지 해야하는건지는 좀 저도 못마땅하네요.
물론 김덕룡씨와 상도동계가 안철수의 정치적 기반이나 정책을 업고 들어오는 것으로 합의가 되는거라면 할 말 없지만요.